정말 고기맛 이나 가게 분위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맛집 이긴합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직원분들 너무 무표정하고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물론 바쁘고 직원분들이 모든 고기를 구워주시느라 힘든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지치고 힘든 하루 일상을 끝내고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어 찾아간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지치고 힘든 표정으로 성의 없이 대하는걸 보고 참 기운이 빠지네요 금요일 저녁 30분정도 기다리고 자리에 앉아 하이볼 을시키고 한참을 기다려서야 불이 들어오고 처음3명 이였는데 친구 한명이 더 온다고 해서 마침 옆자리가 비였길래 1명 더 올꺼란 얘기를 하니 짜증 섞인 표정으로 화로 하나 더 놔야 하니까 이쪽으로 자리 옮기 라며 손님을 혼내듯이 말하는 표정 하며 정말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그러고 싶지 않아 참았네요 식당이라 하면 음식도 팔지만 서비스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리한 부탁을 했다면 제 잘못이겠지만 양쪽 옆 다 자리가 있었고 그리고 고기도 여유있게 주문했고요 바쁘고 지치고 힘든건 알겠지만 그걸 손님에게 꼭 티를 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곳 가격이 싸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그만큼의 맛과 서비스를 받았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이곳의 맛으로만 평가한다면 별 다섯개를 다 주고 싶을 정도의 최고의 양고기집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원분들 좀 서비스 정신을 가졌으면 합니다 전 오롯이 고기값으로만 그 가격을 낸게 아니라 직원분들에게 정당한 서비스 받을 가격까지...
Read more삿포로에서 유명한 음식 징기스칸을 파는 음식점입니다.
보통은 양고기하면 한국사람들은 중국요리인 양꼬치를 많이 생각합니다만
꼬치로 먹는 것 말고도 이렇게 구워먹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친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처음에는 양고기에 누린내가 날 것이다, 맛이 없을 것이다, 그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이냐 라는 반응이 나왔으나
막상 먹고 나니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에서 먹었던 양고기보다 더 맛있습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 징기스칸은 야채랑 양고기가 무한리필인 주제에 가격이 3800엔이고, 고기가 냉동인 반면
이곳은 생고기에 고기가 두껍습니다. 삿포로보다 맛있었습니다.
이 식당에서 신기한 점은 고기를 직원이 구워주기 때문에 좁아 터진 식당 치고는 직원들이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집중해서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처럼 극진히 대접하는 직원을 기대한다면 그건 자신이 손놈임을 자각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행동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알아서 고기를 받아 먹으시면 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밥이 매우 비싸서 밥으로 배를 채우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공기밥이 3천원인데 무한리필도 아니고 공기밥 리필할 때 또한 3천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물론 김이나 된장국을 주긴 하지만 3천원이면 정말 저렴한 대학가에서 국밥 한 그릇 먹을 가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이 매우...
Read more냄새도 없고, 씹기 부드럽고, 마늘 굽기가 진짜 이븐하게 구워졌어요!!! 마늘진짜 맛있고 마늘밥을 김에 말아서 소스찍어먹으면 극락… 양은 너무 호불호가 갈려서 싫을꺼같은데 여기는 너무 맛있고 온사람중에서 맛없다는사람 진찌 없었어요!연남동 양갈비 맛집이에요 어머니 모시고왔는데 어머니도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친구들데리고오고싶으시데요🥰진짜 연남동 맛집! 라무진 연남점 Have you ever tried lamb? If you want to have high quality luxury experiencethis is great place to go. With your date or with people. Usually lamb has weird smells but this one doesn’t even better than steak!! Their garlic rice is 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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