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SitemapExplore
logo
Find Things to DoFind The Best Restaurants

梅苑小館 — Restaurant in Beitou

Name
梅苑小館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Fuxing Hot Foot Spa
Zhonghe St,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Qixing Park
112, Taiwan, Taipei City, Beitou District, 七星街
Xinbeitou Historic Station
112, Taiwan, Taipei City, Beitou District, 七星街1號
Beitou Park
112, Taiwan, Taipei City, Beitou District, Guangming Rd, 中山路
Beitou Hot Spring Museum
No. 2, Zhongsha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Taipei Public Library Beitou Branch
No. 251號,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Beitou Park Fountain
No. 1-2, Zhongsha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長安公園共融遊戲場
No. 102號, Yure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中心新村 Heart Village
No. 9號, Lane 22, Xinmi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Long Nice Hot Spring
No. 244,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Nearby restaurants
酒米食堂 (北投店)
No. 47號, Section 1, Yongx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瓦尼 Wani 美式早午餐
No. 257號, Datong St,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甘水堂
No. 278號, Zhonghe St,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全聚德台式自助餐
No. 279號, Zhonghe St,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满来温泉拉麵 man-lai
No. 30, Zhonghe St,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記憶的溫度
No. 38, Zhuhai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葉子異國小廚坊
No. 4號, Lane 8, Fuxingsi Roa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早安勇士(最後點餐16:00,假日無訂位服務)
No. 147號, Yure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丰清揚小吃店
No. 355號, Zhonghe St,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拾米屋 SheMe house
112, Taiwan, Taipei City, Beitou District, Datong St, 153號一號倉庫
Nearby hotels
Shan-Yue Hotspring Hotel
No. 17號, Quanyua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Beitou Hot Springs Resort
No. 3號, Zhongsha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泉都溫泉會館
No. 220號,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JBG Hot Spring Resort Hotel
No. 230號,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Aqua Bella Hotel
No. 63號, Wenquan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On My Way.Taipei Hostel & Backpacker
No. 82號,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Golden hot Spring Hotel
No. 240,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Water House
No. 248號, Guangm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Related posts
Keywords
梅苑小館 tourism.梅苑小館 hotels.梅苑小館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梅苑小館.梅苑小館 attractions.梅苑小館 restaurants.梅苑小館 travel.梅苑小館 travel guide.梅苑小館 travel blog.梅苑小館 pictures.梅苑小館 photos.梅苑小館 travel tips.梅苑小館 maps.梅苑小館 things to do.
梅苑小館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梅苑小館
TaiwanTaipeiBeitou梅苑小館

Basic Info

梅苑小館

No. 30號, Section 1, Yongxing Rd, Beitou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2
4.3(582)
Save
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Fuxing Hot Foot Spa, Qixing Park, Xinbeitou Historic Station, Beitou Park, Beitou Hot Spring Museum, Taipei Public Library Beitou Branch, Beitou Park Fountain, 長安公園共融遊戲場, 中心新村 Heart Village, Long Nice Hot Spring, restaurants: 酒米食堂 (北投店), 瓦尼 Wani 美式早午餐, 甘水堂, 全聚德台式自助餐, 满来温泉拉麵 man-lai, 記憶的溫度, 葉子異國小廚坊, 早安勇士(最後點餐16:00,假日無訂位服務), 丰清揚小吃店, 拾米屋 SheMe house
logo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Phone
+886 2 2895 0066

Plan your stay

hotel
Pet-friendly Hotels in Beito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Affordable Hotels in Beito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Beito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梅苑小館

Fuxing Hot Foot Spa

Qixing Park

Xinbeitou Historic Station

Beitou Park

Beitou Hot Spring Museum

Taipei Public Library Beitou Branch

Beitou Park Fountain

長安公園共融遊戲場

中心新村 Heart Village

Long Nice Hot Spring

Fuxing Hot Foot Spa

Fuxing Hot Foot Spa

4.1

(2.2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Qixing Park

Qixing Park

4.3

(1.7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Xinbeitou Historic Station

Xinbeitou Historic Station

4.4

(2.3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Beitou Park

Beitou Park

4.4

(6.8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Things to do nearby

下班後的禪修《面對情緒的禪修課》ft. 賢遍喇嘛 (一期四堂)
下班後的禪修《面對情緒的禪修課》ft. 賢遍喇嘛 (一期四堂)
Tue, Dec 2 • 11:30 AM
古池蛙躍濺水聲, 106, Taiwan, Taipei City, Da’an District, Section 2, Jinshan S Rd, 218號7樓
View details
反詐追查金流-初階課
反詐追查金流-初階課
Tue, Dec 9 • 5:00 AM
106, Taiwan, Taipei City, Da’an District, 和平東路三段63號6 樓 之 6
View details
NTU FC 114-1 第9次社課 指標交易的底層邏輯
NTU FC 114-1 第9次社課 指標交易的底層邏輯
Tue, Dec 9 • 11:00 AM
Freshman Classroom Building, Da’an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6
View details

Nearby restaurants of 梅苑小館

酒米食堂 (北投店)

瓦尼 Wani 美式早午餐

甘水堂

全聚德台式自助餐

满来温泉拉麵 man-lai

記憶的溫度

葉子異國小廚坊

早安勇士(最後點餐16:00,假日無訂位服務)

丰清揚小吃店

拾米屋 SheMe house

酒米食堂 (北投店)

酒米食堂 (北投店)

4.9

(1.7K)

Click for details
瓦尼 Wani 美式早午餐

瓦尼 Wani 美式早午餐

4.5

(189)

Click for details
甘水堂

甘水堂

4.9

(339)

Click for details
全聚德台式自助餐

全聚德台式自助餐

3.1

(297)

Click for details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Wanderboat LogoWanderboat

Your everyday Al companion for getaway ideas

CompanyAbout Us
InformationAI Trip PlannerSitemap
SocialXInstagramTiktokLinkedin
LegalTerms of ServicePrivacy Policy

Get the app

© 2025 Wanderboat. All rights reserved.
logo

Reviews of 梅苑小館

4.3
(582)
avatar
5.0
6y

저는 60대 부모님 두 분을 모시고 간 30대 남자입니다. 2019년 11월 19일 방문하였습니다. 대만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죠. 부모님 두 분은 대만에 오셔서 키키레스토랑, 동먼에 있는 훠궈집, 딘타이펑 본점, 뷔페식 호텔조식(셔우드호텔), 곱창국수, 오징어갱(?)이라 불리는 무슨 국밥 같은거? 등을 드셔보셨습니다. 이 집에 오기 전까지는 그나마 키키레스토랑이 제일 나았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일정이었던 신베이터우 역 근처에서 온천을 하신 후에 오후 4시 비행기를 타기 전 근처 맛집을 검색하던 중 매화소관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대만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면 여기 다른 사진도 올라와 있지만 한글 메뉴판을 주십니다. 한국인임을 딱 들어가면 아는 것 같아요~ 현지인 분들은 볶음밥 같은 걸 먹기도 하지만 한국인에게 맞는 메뉴만 따로 고르기 쉽게 추려놓으신 거 같더라구요. 일단 따뜻한 보리차 같은 걸 한 잔씩 주십니다. 더 달라고 하면 따뜻하게 해서 한 병 채 주시구요. 셔우드호텔에 비해 조식이 좀 초라한 리조트 형 호텔에서 조식 후 지열곡까지 도보로 일정을 마친 후라 꽤 배가 고파 음식을 4가지 주문하였습니다. 부추꽃볶음 2. 삼겹살튀김 3. 새우계란볶음 4. 양배추볶음 만두도 먹고 싶었으나 주문이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밥 3그릇을 주문하였는데 맨 처음 새우계란볶음부터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김치를 주셨는데 와 정말 직접 담근 겉절이 맛이 느껴졌습니다. 왠만한 한국식당보다 맛있음. 느끼한 음식에 지쳐있다가 만난 천국과도 같았습니다. 부추꽃볶음은 리얼 밥도둑이었음. 키키레스토랑보다 아삭아삭하고 간도 적당했음. 키키레스토랑은 좀 짰음. 그리고 양배추볶음은 어머님이 집에서도 이렇게 요리해서 먹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머님은 역한 냄새를 싫어하셔서 곱창국수나 우육면은 건들지도 못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삼겹살튀김은 진짜 여기서 좀 배워서 한국 가서 식당차리고 싶었던 메뉴였습니다. 밑에 깔려있는 양파와 생강과 같이 먹으면 레알 맛있음. 이미 밥은 다 먹은 상태였지만 남길 수가 없어서 배는 그만 달라고 하나 입속에서 맛은 다 느끼고 있었음...ㅠ.ㅠ 그렇게 식사를 하고나서 부모님께서는 대만족,,, 저도 대 만족 그리고 907달러인가 나왔는데 뒤에 7달러는 안 받음..또 계산하고 났더니 한국말을 하시는 주인여사(?)님이 나오셔서 조그만 바나나를 주시면서 직접 키우셨는데 가져왔다고 좀 드셔보시라고 한국 조심해서 가시라고 하시면서 부모님께 연신 인사하심. 와 진짜 개 감동... 바나나 배불러서 못 먹다가 공항가서 하나씩 까 먹었는데 진짜 꿀맛...ㅠ.ㅠ 대만에서 가장 감동적인 식당이었고 가장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다시 들를 것임. 신베이터우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지만 이 맛에 이 감동이면 그 정도는...

   Read more
avatar
5.0
5y

My partner(Polish) and me we love this place! The food is reasonably priced, and quite delicious! Not to mention the staff is very friendly! Definitely recommend anyone who craves for good food without spending quite some fortune if you happen to be around this...

   Read more
avatar
1.0
50w

저와 일행은 화요일 14시 10분 쯤 입장했습니다. 화요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우리를 발견하고 구겨지는 두 직원의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브레이크 타임인지 물었고, 응대하는 직원은 대답 대신 한숨을 쉬며 퉁명스럽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려할 때도 불가능한 메뉴가 있었는데, 지속되는 직원의 짜증에 왜 화가 났는지, 우리가 식사를 할 수 없는 것인지 재차 확인하려 했지만 직원은 여전히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냥 식당을 빠져나왔습니다.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My companion and I came in at about 14:10 on Tuesday. There are no regular breaks on Tuesday. From the entrance we could see the faces of the two employees who found us crumpled. When we asked if it was break time, the receptionist sighed, made no answer, and made a stiff gesture. When we sat at the table and wanted to order, there was also an impossible menu. When I asked to him, "Why are you so angry?" but the staff still didn't do any explanation, so we just left the restaurant. It was an...

   Read more
Page 1 of 7
Previous
Next

Posts

킴유키킴유키
저는 60대 부모님 두 분을 모시고 간 30대 남자입니다. 2019년 11월 19일 방문하였습니다. 대만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죠. 부모님 두 분은 대만에 오셔서 키키레스토랑, 동먼에 있는 훠궈집, 딘타이펑 본점, 뷔페식 호텔조식(셔우드호텔), 곱창국수, 오징어갱(?)이라 불리는 무슨 국밥 같은거? 등을 드셔보셨습니다. 이 집에 오기 전까지는 그나마 키키레스토랑이 제일 나았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일정이었던 신베이터우 역 근처에서 온천을 하신 후에 오후 4시 비행기를 타기 전 근처 맛집을 검색하던 중 매화소관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대만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면 여기 다른 사진도 올라와 있지만 한글 메뉴판을 주십니다. 한국인임을 딱 들어가면 아는 것 같아요~ 현지인 분들은 볶음밥 같은 걸 먹기도 하지만 한국인에게 맞는 메뉴만 따로 고르기 쉽게 추려놓으신 거 같더라구요. 일단 따뜻한 보리차 같은 걸 한 잔씩 주십니다. 더 달라고 하면 따뜻하게 해서 한 병 채 주시구요. 셔우드호텔에 비해 조식이 좀 초라한 리조트 형 호텔에서 조식 후 지열곡까지 도보로 일정을 마친 후라 꽤 배가 고파 음식을 4가지 주문하였습니다. 1. 부추꽃볶음 2. 삼겹살튀김 3. 새우계란볶음 4. 양배추볶음 만두도 먹고 싶었으나 주문이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밥 3그릇을 주문하였는데 맨 처음 새우계란볶음부터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김치를 주셨는데 와 정말 직접 담근 겉절이 맛이 느껴졌습니다. 왠만한 한국식당보다 맛있음. 느끼한 음식에 지쳐있다가 만난 천국과도 같았습니다. 부추꽃볶음은 리얼 밥도둑이었음. 키키레스토랑보다 아삭아삭하고 간도 적당했음. 키키레스토랑은 좀 짰음. 그리고 양배추볶음은 어머님이 집에서도 이렇게 요리해서 먹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머님은 역한 냄새를 싫어하셔서 곱창국수나 우육면은 건들지도 못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삼겹살튀김은 진짜 여기서 좀 배워서 한국 가서 식당차리고 싶었던 메뉴였습니다. 밑에 깔려있는 양파와 생강과 같이 먹으면 레알 맛있음. 이미 밥은 다 먹은 상태였지만 남길 수가 없어서 배는 그만 달라고 하나 입속에서 맛은 다 느끼고 있었음...ㅠ.ㅠ 그렇게 식사를 하고나서 부모님께서는 대만족,,, 저도 대 만족 그리고 907달러인가 나왔는데 뒤에 7달러는 안 받음..또 계산하고 났더니 한국말을 하시는 주인여사(?)님이 나오셔서 조그만 바나나를 주시면서 직접 키우셨는데 가져왔다고 좀 드셔보시라고 한국 조심해서 가시라고 하시면서 부모님께 연신 인사하심. 와 진짜 개 감동... 바나나 배불러서 못 먹다가 공항가서 하나씩 까 먹었는데 진짜 꿀맛...ㅠ.ㅠ 대만에서 가장 감동적인 식당이었고 가장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다시 들를 것임. 신베이터우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지만 이 맛에 이 감동이면 그 정도는 노래부르면서 뛰어갈 수 있음.
옹헤야옹헤야
저와 일행은 화요일 14시 10분 쯤 입장했습니다. 화요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우리를 발견하고 구겨지는 두 직원의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브레이크 타임인지 물었고, 응대하는 직원은 대답 대신 한숨을 쉬며 퉁명스럽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려할 때도 불가능한 메뉴가 있었는데, 지속되는 직원의 짜증에 왜 화가 났는지, 우리가 식사를 할 수 없는 것인지 재차 확인하려 했지만 직원은 여전히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냥 식당을 빠져나왔습니다.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My companion and I came in at about 14:10 on Tuesday. There are no regular breaks on Tuesday. From the entrance we could see the faces of the two employees who found us crumpled. When we asked if it was break time, the receptionist sighed, made no answer, and made a stiff gesture. When we sat at the table and wanted to order, there was also an impossible menu. When I asked to him, "Why are you so angry?" but the staff still didn't do any explanation, so we just left the restaurant. It was an unpleasant experience.
Hector WuHector Wu
原本是看到社團網友貼文,介紹這家店隔壁的海龍。來天母公出辦事後,再繞過來正好還是用餐時間,殊不知海龍沒開門!雖然Google Map上顯示正常營業,沒辦法只好停車隨便吃吃。看到這條路上有好幾家賣吃的,隨意就選了這家店。 這家一看就知道有點歲月的,從內部擺設與裝潢來看,看起來像是有個廿年左右的時光。這麼遠又有點偏地的位置,要不是因為找吃的,還真不會路過此處。 發覺這家小館來的應該是常客或熟客居多,隔壁兩三桌的客人都很是熟門熟路地在點餐。看了它們的份量之後,加上又是第一次來吃,也不敢多點。只點了很基本的東西。尤其是看到隔壁桌點的山東燒雞之後,那模樣看起來就應該味道不壞,便覺得沒點有些後悔,但那份著實有點多,加上已經點了主食兩分,肯定吃不完。後來Google時,才發現原來這道菜是店家的招牌。 炒麵與水餃的味道都還不壞,炒麵嚐起來的味道很古早,極像小時候在外面小麵館吃的味道。給的配菜也不少,一份算是夠用了。水餃單價較高,但是個頭確實不小,口味也還行的。不過,大顆的水餃吃起來總是有點不順口,比較偏好一口一個的。店內有生蒜瓣,這起碼是吃水餃的基本配備,算是不錯;不過,辣椒就極其普通了,連配水餃的意願都沒有。以一碗賣50的酸辣湯來說,這家除了勾芡多了點,以份量、口味和配料而言,算是勝出大多數的店了──畢竟,九成水餃店內的酸辣湯不是不及格而已,而是屬於難吃的程度。是說這位置離我實在太遠,很難為了吃這口到處都有,但做得還不壞的麵食跑來就是了。 更多食記搜尋南河雜俎。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
hotel
Find your stay

Pet-friendly Hotels in Beito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저는 60대 부모님 두 분을 모시고 간 30대 남자입니다. 2019년 11월 19일 방문하였습니다. 대만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죠. 부모님 두 분은 대만에 오셔서 키키레스토랑, 동먼에 있는 훠궈집, 딘타이펑 본점, 뷔페식 호텔조식(셔우드호텔), 곱창국수, 오징어갱(?)이라 불리는 무슨 국밥 같은거? 등을 드셔보셨습니다. 이 집에 오기 전까지는 그나마 키키레스토랑이 제일 나았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일정이었던 신베이터우 역 근처에서 온천을 하신 후에 오후 4시 비행기를 타기 전 근처 맛집을 검색하던 중 매화소관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대만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면 여기 다른 사진도 올라와 있지만 한글 메뉴판을 주십니다. 한국인임을 딱 들어가면 아는 것 같아요~ 현지인 분들은 볶음밥 같은 걸 먹기도 하지만 한국인에게 맞는 메뉴만 따로 고르기 쉽게 추려놓으신 거 같더라구요. 일단 따뜻한 보리차 같은 걸 한 잔씩 주십니다. 더 달라고 하면 따뜻하게 해서 한 병 채 주시구요. 셔우드호텔에 비해 조식이 좀 초라한 리조트 형 호텔에서 조식 후 지열곡까지 도보로 일정을 마친 후라 꽤 배가 고파 음식을 4가지 주문하였습니다. 1. 부추꽃볶음 2. 삼겹살튀김 3. 새우계란볶음 4. 양배추볶음 만두도 먹고 싶었으나 주문이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밥 3그릇을 주문하였는데 맨 처음 새우계란볶음부터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김치를 주셨는데 와 정말 직접 담근 겉절이 맛이 느껴졌습니다. 왠만한 한국식당보다 맛있음. 느끼한 음식에 지쳐있다가 만난 천국과도 같았습니다. 부추꽃볶음은 리얼 밥도둑이었음. 키키레스토랑보다 아삭아삭하고 간도 적당했음. 키키레스토랑은 좀 짰음. 그리고 양배추볶음은 어머님이 집에서도 이렇게 요리해서 먹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머님은 역한 냄새를 싫어하셔서 곱창국수나 우육면은 건들지도 못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삼겹살튀김은 진짜 여기서 좀 배워서 한국 가서 식당차리고 싶었던 메뉴였습니다. 밑에 깔려있는 양파와 생강과 같이 먹으면 레알 맛있음. 이미 밥은 다 먹은 상태였지만 남길 수가 없어서 배는 그만 달라고 하나 입속에서 맛은 다 느끼고 있었음...ㅠ.ㅠ 그렇게 식사를 하고나서 부모님께서는 대만족,,, 저도 대 만족 그리고 907달러인가 나왔는데 뒤에 7달러는 안 받음..또 계산하고 났더니 한국말을 하시는 주인여사(?)님이 나오셔서 조그만 바나나를 주시면서 직접 키우셨는데 가져왔다고 좀 드셔보시라고 한국 조심해서 가시라고 하시면서 부모님께 연신 인사하심. 와 진짜 개 감동... 바나나 배불러서 못 먹다가 공항가서 하나씩 까 먹었는데 진짜 꿀맛...ㅠ.ㅠ 대만에서 가장 감동적인 식당이었고 가장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다시 들를 것임. 신베이터우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지만 이 맛에 이 감동이면 그 정도는 노래부르면서 뛰어갈 수 있음.
킴유키

킴유키

hotel
Find your stay

Affordable Hotels in Beito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저와 일행은 화요일 14시 10분 쯤 입장했습니다. 화요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우리를 발견하고 구겨지는 두 직원의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브레이크 타임인지 물었고, 응대하는 직원은 대답 대신 한숨을 쉬며 퉁명스럽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려할 때도 불가능한 메뉴가 있었는데, 지속되는 직원의 짜증에 왜 화가 났는지, 우리가 식사를 할 수 없는 것인지 재차 확인하려 했지만 직원은 여전히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냥 식당을 빠져나왔습니다.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My companion and I came in at about 14:10 on Tuesday. There are no regular breaks on Tuesday. From the entrance we could see the faces of the two employees who found us crumpled. When we asked if it was break time, the receptionist sighed, made no answer, and made a stiff gesture. When we sat at the table and wanted to order, there was also an impossible menu. When I asked to him, "Why are you so angry?" but the staff still didn't do any explanation, so we just left the restaurant. It was an unpleasant experience.
옹헤야

옹헤야

hotel
Find your stay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Find your stay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Beitou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原本是看到社團網友貼文,介紹這家店隔壁的海龍。來天母公出辦事後,再繞過來正好還是用餐時間,殊不知海龍沒開門!雖然Google Map上顯示正常營業,沒辦法只好停車隨便吃吃。看到這條路上有好幾家賣吃的,隨意就選了這家店。 這家一看就知道有點歲月的,從內部擺設與裝潢來看,看起來像是有個廿年左右的時光。這麼遠又有點偏地的位置,要不是因為找吃的,還真不會路過此處。 發覺這家小館來的應該是常客或熟客居多,隔壁兩三桌的客人都很是熟門熟路地在點餐。看了它們的份量之後,加上又是第一次來吃,也不敢多點。只點了很基本的東西。尤其是看到隔壁桌點的山東燒雞之後,那模樣看起來就應該味道不壞,便覺得沒點有些後悔,但那份著實有點多,加上已經點了主食兩分,肯定吃不完。後來Google時,才發現原來這道菜是店家的招牌。 炒麵與水餃的味道都還不壞,炒麵嚐起來的味道很古早,極像小時候在外面小麵館吃的味道。給的配菜也不少,一份算是夠用了。水餃單價較高,但是個頭確實不小,口味也還行的。不過,大顆的水餃吃起來總是有點不順口,比較偏好一口一個的。店內有生蒜瓣,這起碼是吃水餃的基本配備,算是不錯;不過,辣椒就極其普通了,連配水餃的意願都沒有。以一碗賣50的酸辣湯來說,這家除了勾芡多了點,以份量、口味和配料而言,算是勝出大多數的店了──畢竟,九成水餃店內的酸辣湯不是不及格而已,而是屬於難吃的程度。是說這位置離我實在太遠,很難為了吃這口到處都有,但做得還不壞的麵食跑來就是了。 更多食記搜尋南河雜俎。
Hector Wu

Hector Wu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