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SitemapExplore
logo
Find Things to DoFind The Best Restaurants

athometrip — Attraction in New York

Name
athometrip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Madame Tussauds New York
234 W 42nd St, New York, NY 10036
New Amsterdam Theatre
214 W 42nd St, New York, NY 10036
Nederlander Theatre
208 W 41st St, New York, NY 10036
Times Square
Manhattan, NY 10036
42nd Street Entertainment Center
229 W 42nd St, New York, NY 10036
Squarena
552 7th Ave Suite 202 (2nd Floor, New York, NY 10018
Lyric Theatre
214 W 43rd St, New York, NY 10036
Todd Haimes Theatre
227 W 42nd St, New York, NY 10036
One Five One
151 W 42nd St, New York, NY 10036
Bryant Park
New York, NY 10018
Nearby restaurants
Joe's Pizza Broadway
1435 Broadway, New York, NY 10018
Margaritaville Restaurant - Times Square
560 7th Ave, New York, NY 10018
Carnegie Pizza
200 W 41st St, New York, NY 10036
Dave & Buster's New York City - Times Square
234 W 42nd St 3rd Floor, New York, NY 10036
Red Lobster
Five Times Square, W 41st St NYC/5, New York, NY 10036
Dallas BBQ Times Square
241 W 42nd St, New York, NY 10036
Pink Taco
7 Times Sq, New York, NY 10036
Yard House
575 7th Ave, New York, NY 10018
Bao Bao Cafe
214 W 39th St Retail 101, New York, NY 10018, United States
$1.50 Fresh Pizza
143 W 40th St, New York, NY 10018
Nearby hotels
Hampton Inn Manhattan/Times Square Central
220 W 41st St, New York, NY 10036
Hotel Shocard
206 W 41st St, New York, NY 10036
Hilton New York Times Square
234 W 42nd St, New York, NY 10036
The Knickerbocker
6 Times Sq, New York, NY 10036
AC Hotel New York Times Square
260 W 40th St, New York, NY 10018
Hilton Garden Inn New York/Times Square Central
136 W 42nd St, New York, NY 10036
The Westin New York at Times Square
270 W 43rd St, New York, NY 10036
Courtyard by Marriott New York Manhattan/Times Square
114 W 40th St, New York, NY 10018, United States
Moxy NYC Times Square
485 7th Ave, New York, NY 10018
Holiday Inn New York City - Times Square by IHG
585 8th Ave, New York, NY 10018
Related posts
Keywords
athometrip tourism.athometrip hotels.athometrip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athometrip.athometrip attractions.athometrip restaurants.athometrip travel.athometrip travel guide.athometrip travel blog.athometrip pictures.athometrip photos.athometrip travel tips.athometrip maps.athometrip things to do.
athometrip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athometrip
United StatesNew YorkNew Yorkathometrip

Basic Info

athometrip

7floor 566 7th Ave Suite 701, New York, NY 10018
4.9(651)
Closed
Save
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Cultural
attractions: Madame Tussauds New York, New Amsterdam Theatre, Nederlander Theatre, Times Square, 42nd Street Entertainment Center, Squarena, Lyric Theatre, Todd Haimes Theatre, One Five One, Bryant Park, restaurants: Joe's Pizza Broadway, Margaritaville Restaurant - Times Square, Carnegie Pizza, Dave & Buster's New York City - Times Square, Red Lobster, Dallas BBQ Times Square, Pink Taco, Yard House, Bao Bao Cafe, $1.50 Fresh Pizza
logo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Phone
(212) 828-0100
Website
athometrip.com
Open hoursSee all hours
Fri9 AM - 5:40 PMClosed

Plan your stay

hotel
Pet-friendly Hotels in New York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Affordable Hotels in New York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New York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athometrip

Madame Tussauds New York

New Amsterdam Theatre

Nederlander Theatre

Times Square

42nd Street Entertainment Center

Squarena

Lyric Theatre

Todd Haimes Theatre

One Five One

Bryant Park

Madame Tussauds New York

Madame Tussauds New York

4.5

(10.7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New Amsterdam Theatre

New Amsterdam Theatre

4.7

(4.3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Nederlander Theatre

Nederlander Theatre

4.5

(1.1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Times Square

Times Square

4.7

(70.7K)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Things to do nearby

The Full-Day See It All NYC Tour
The Full-Day See It All NYC Tour
Sun, Dec 7 • 10:00 AM
New York, New York, 10019
View details
Spray paint In Bushwick with a local street artist
Spray paint In Bushwick with a local street artist
Sun, Dec 7 • 5:00 PM
Brooklyn, New York, 11206
View details
Private photohsoot in NYC by Lorena
Private photohsoot in NYC by Lorena
Sat, Dec 6 • 11:00 AM
The Bronx, New York, 10462
View details

Nearby restaurants of athometrip

Joe's Pizza Broadway

Margaritaville Restaurant - Times Square

Carnegie Pizza

Dave & Buster's New York City - Times Square

Red Lobster

Dallas BBQ Times Square

Pink Taco

Yard House

Bao Bao Cafe

$1.50 Fresh Pizza

Joe's Pizza Broadway

Joe's Pizza Broadway

4.5

(8.8K)

$

Click for details
Margaritaville Restaurant - Times Square

Margaritaville Restaurant - Times Square

4.1

(1.2K)

$$

Open until 12:00 AM
Click for details
Carnegie Pizza

Carnegie Pizza

4.6

(909)

Click for details
Dave & Buster's New York City - Times Square

Dave & Buster's New York City - Times Square

4.2

(4.1K)

$$

Click for details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Wanderboat LogoWanderboat

Your everyday Al companion for getaway ideas

CompanyAbout Us
InformationAI Trip PlannerSitemap
SocialXInstagramTiktokLinkedin
LegalTerms of ServicePrivacy Policy

Get the app

© 2025 Wanderboat. All rights reserved.
logo

Reviews of athometrip

4.9
(651)
avatar
1.0
1y

불쾌했던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긴글주의)

10월 30일 뉴욕 일정 마무리를 하루 앞두고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게 하고자 앳홈트립에서 도슨트 투어를 예약함.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입장료는 (앳홈트립 아닌 MET홈페이지 기준) 12세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며, 성인 $30임. 이에 따라 성인 2명 입장권+도슨트투어 포함티켓을 앳홈트립(우린 PICK4로 구매, 단독 구매시 70$)에서 구입하였고, 아이들에게 도슨트는 양도할 예정이었음(양도 가능함 현장 확인)

당일 메트로폴리탄에 30분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갔는데, 규정에는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있다고 했으나, 가이드는 보이지 않았음. 우리는 미팅장소 근처 한국 사람들에게 앳홈트립이냐고 몇 사람에게 물어봄. 사람들이 다 온 후 투어 시작직전, 뒤늦게 도슨트 가이드가 나타나 입장 티켓 및 도슨트 인원 체크함. 우리 일행은 도슨트는 아이 2명만 참석 예정(초2/초3)이라고 하니, 보호자도 인원수당 구입해야 하며, 구입한 2명 외에는 투어 일행에 동행이 불가하다고 함. 우린 이미 미술관 자유 관람은 가능한 상태이고 규정의 취지에(미국법상) 맞게 어린이 케어만 하겠다고 함. 구매규정에 아이들 보호를 위한 "참여/동반"이 유상 참여인지, 무상 참여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는데 개별구매 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함 (밑에 첨부와 같이 인원수에 따른 개별구매에 대한 내용은 없음) 앳홈트립 구매 시 해당 약관은 면밀히 보았고 나머지 인원의 자유관람은 가능한 상태이므로, 투어 방해 안되는 선에서 애들 케어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던 것임. 현장에서 아이 옆 보호차원 동행조차 안된다고 하니 황당하였음.

그런 불편한 상황에서 어쨌든 투어는 시작함. 아이 2명에 무선 송수신기 주었고, 와이프와 본인은 “무상 청취”를 피하고자 멀찍이 따라다님. 근데 분명 다른 사람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았는데 가이드가 불쾌한 기색으로 손짓을 하며 통로 비키라고 몇 번을 지적함. 아이를 제외한 우린 도슨트를 참여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이고 아이들 케어만 집중하고 있었음. 10시30분 시작 1시간 후 잠깐 10분 휴식타임이 있었음. 앳홈트립 홈피에 들어가보니, 규정 한줄을 추가함. “어린이 동반시 보호자도 인원수에 맞게 개별 구매해야는 된다”라는 규정이 맨 아래 추가되어 있었음. 앳홈트립에서도 규정의 모호함을 인정한 것인지? 아님 투어 후 추가비용 지불에 관해 우리와 논쟁할 목적으로 급히 약관을 추가한지 모르겠으나, 수정되었음. 2부 투어 시작 후 일부러 멀찍이 케어하고 있었는데 한 두번은 이해하였으나, 너무 과도하게 통로를 비키라고 지적을 함. 이에 우리도 기분이 굉장히 상했고 결국 아이들 도슨트 중단하겠다고 함. 아이들도 가이드의 태도에 무서워함. (투어 비용은 아깝지만 내돈 주고 굳이 지적까지 받으면서 할 필요 없다고 생각) 그래서 송수신기 2개를 가이드에게 반납하려고 하자, 오피스에 반납하라고 함. 가이드, 본인이 나눠주면서 송수신기 미반납 시 개당 50$ 패널티가 있다고 본인이 설명해놓고, 기분 나쁘다고 수신기는 오피스에 직접 반납하라고 하는게 말이 되는 경우인지?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오피스 반납 생각하고, 도슨트 투어 중단 및 그룹이탈 후 자유관람을 시작함. 그 이후 앳홈트립에 아래 카톡내용과 같이 오피스에 송수신기 반납 의사를 밝힘. 근데, 투어종료 이후 갑자기 100$이 결제 청구가 된 것을 확인함. 가이드는 송수신기 반납을 거부하였고 앳홈트립 카톡으로 확인하여 반납 문의했는데 청구된 상황임. 우리도 가이드 행태가 좀 이상하여 체크카드 잔액은 빼논 상태로 둬, 최종 결제까지 진행 안됨. 가이드의 송수신기 반납 거부로 정해진 뉴욕 체류시간 및 교통비를 소모해가며 앱홈트립 오피스까지 방문함. 오피스 직원에게 컴플레인 하려고 했으나 책임자가 없다는 말만 하고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 주라고만 함.(-컴플레인 시스템 미흡) 타도시 여행 등 잔여일정이 10일 이상 남은 상황에서 들뜬 여행기분을 망쳐가며 컴플레인을 하는 것을 억지로 참음. 한국으로 복귀해 이제 리뷰 작성함.

판매자 입장에서는 보호자의 “동행/참여”가 곧 별도 구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구매자 입장에서 그 규정이 무상인지, 유상인지 명확히 하지 않음. 입장권을 취득한 자유관람이 가능한 상태에서 미국 법적 취지에 맞는 아이들 보호가 가능한데, 왜 참여하지 않는 도슨트를 인원수 대로 구매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구매 약관에 그런 문구도 없었음. 당초 그렇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터! (어린이 입장권이 무료인데 도슨트만 70$에 구매하라는 얘기?)

--------------------------------(업체대표 응답에 대한 반박)----------------------------------------------------------------------------------------- 2달이 지난 시점에 이제서야 답변이 올라왔네요. 답변을 주실 때 내용을 명확히 확인해주시고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허위 사실을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언급하고 있어 다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응대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을 느낍니다. 아래는 답변주신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 박물관 규정에 따라 입장료를 지불하고(12세이하 아이 무료, 성인 2명 결제), 입장권을 득하고 박물관 투어를 하였음. 아래 첨부사진은 MET 공식사이트 입장료 안내 캡처 및 앳홈트립 접수 이메일 결제 주문 내역을 첨부하였음. 무슨, 이미 지불한 입장료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 박물관 및 미국법 규정에 따라 입장권을 득하고 박물관 자유관람이 가능한 상태에서 아이들 케어만 했음. 본문에도 써 놨지만 아이들 서포트를 위해 “무상청취”를 피하고자 멀찍이 따라다녔음. 박물관 사람이 많기에 무선 송수신기 없이 가이드의 설명은 들리지 않음.

▶▶ MET 입장료는 기 지불이 된 상태고, 무선 송수신기도 지급도 못 받았는데 무슨 정상적인 투어를 참여했다고 하는지? 정상적인 투어를 참여할 생각이 없었을 뿐더러, 투어 전 분명히 아이들 서포트만 하겠다고 했음. 이미 박물관 입장이 된 자유관람 상태에서 도슨트 어린이 케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됨. 구매 규정에 어린이 보호를 위해 투어비 “구매” 또는 “지불” 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음. 이미 박물관 입장된 상황인데 단순 케어를 위한 참여가 무상인지 유상인지 모호함. 앳홈트립 요구대로 어린이 케어가 필요하다 해서 케어한 것임. 구매 규정을 명확히 표현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랬어야 이런 형편없는 도슨트를 신청하는 불상사가 초래되지 않을 것임.

▶▶ 또한, 중간에 작품을 만지거나 로댕관 길을 막고 있다고 했는데, 유리한 쪽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음. 멀리서 조심스럽게 따라다녔던 아이들이 무슨 개념없는 애들 마냥 미술품을 만졌는지? 그리고 관람에 방해될 정도로 길을 막지도 않았음. 오히려 이동 중인 본인에게 손가락으로 까닥거리고 소리지르며 비키라고 하고 도슨트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불손했던 가이드 태도가 문제 아닌가?

▶▶ 도슨트 가이드의 불온한 태도에 대해 언급해보겠음. 짜증스럽고 신경질적인 대응으로 투어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기분이 상하게 했던 그 인과에 심각한 문제 있을 것이란 생각이 안드는지? 프로답지 못하게 자신이 짜증난다고, 오디오 송수신기 미반납 패널티 있음을 자신이 설명하고도 정작 수령 거부 후 반납의사를 밝힌 본인에게 100$ 패널티를 부과하는 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임. 본인을 물 먹일려는 뻔한 의도로 보였음. 그로 인해 한정된 여행시간 및 교통비를 소모해가며 오피스까지 방문하게 함. 여기에 관한 사과를 왜 없는지?

▶▶ 명확하지 않는 모호한 규정에서 기 입장된 단순 케어 목적의 보호자에게 도슨트 정상 비용을 요구하고, 송수신기 수령 거부 후 도슨트 비용에 상당하는 미반납 패널티를 강제 청구하는게 앳홈트립 및 도슨트 가이드의...

   Read more
avatar
1.0
36w

Think twice before purchasing tickets from this company. They have an extremely unfair and rigid refund policy, showing no consideration for their customers. Even in situations beyond our control—such as flight cancellations or natural disasters—they refuse to offer any form of refund or cancellation.

I requested to cancel my ticket in advance due to a flight cancellation, but they flatly denied my request, offering no flexibility or alternative solutions. Their customer service was unhelpful and dismissive, showing no empathy for the situation. It was a frustrating and disappointing experience.

If you value reliability and fair policies, I strongly advise against using this company. They prioritize profit over customer satisfaction and leave travelers stranded with no options. Save yourself the trouble and...

   Read more
avatar
5.0
1y

I had an absolutely awesome experience when I decided to purchase a Broadway musical ticket through AthomeTrip. What elevated the experience even further was the fantastic price I secured for a good seat – it truly felt like a great deal.

The customer service went above and beyond, surpassing my expectations by offering a level of comfort and assistance that made the entire process efficient, smooth, and fast.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kindly guide me on how to use the ticket I purchased.

Without a shadow of a doubt, I highly recommend their services to anyone seeking not just tickets but an overall...

   Read more
Page 1 of 7
Previous
Next

Posts

JINYOUNG KIMJINYOUNG KIM
<최악의 도슨트 투어(메트로폴리탄) > 불쾌했던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긴글주의) 1. 10월 30일 뉴욕 일정 마무리를 하루 앞두고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게 하고자 앳홈트립에서 도슨트 투어를 예약함.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입장료는 (앳홈트립 아닌 MET홈페이지 기준) 12세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며, 성인 $30임. 이에 따라 성인 2명 입장권+도슨트투어 포함티켓을 앳홈트립(우린 PICK4로 구매, 단독 구매시 70$)에서 구입하였고, 아이들에게 도슨트는 양도할 예정이었음(양도 가능함 현장 확인) 2. 당일 메트로폴리탄에 30분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갔는데, 규정에는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있다고 했으나, 가이드는 보이지 않았음. 우리는 미팅장소 근처 한국 사람들에게 앳홈트립이냐고 몇 사람에게 물어봄. 사람들이 다 온 후 투어 시작직전, 뒤늦게 도슨트 가이드가 나타나 입장 티켓 및 도슨트 인원 체크함. 우리 일행은 도슨트는 아이 2명만 참석 예정(초2/초3)이라고 하니, 보호자도 인원수당 구입해야 하며, 구입한 2명 외에는 투어 일행에 동행이 불가하다고 함. 우린 이미 미술관 자유 관람은 가능한 상태이고 규정의 취지에(미국법상) 맞게 어린이 케어만 하겠다고 함. 구매규정에 아이들 보호를 위한 "참여/동반"이 유상 참여인지, 무상 참여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는데 개별구매 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함 (밑에 첨부와 같이 인원수에 따른 개별구매에 대한 내용은 없음) 앳홈트립 구매 시 해당 약관은 면밀히 보았고 나머지 인원의 자유관람은 가능한 상태이므로, 투어 방해 안되는 선에서 애들 케어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던 것임. 현장에서 아이 옆 보호차원 동행조차 안된다고 하니 황당하였음. 3. 그런 불편한 상황에서 어쨌든 투어는 시작함. 아이 2명에 무선 송수신기 주었고, 와이프와 본인은 “무상 청취”를 피하고자 멀찍이 따라다님. 근데 분명 다른 사람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았는데 가이드가 불쾌한 기색으로 손짓을 하며 통로 비키라고 몇 번을 지적함. 아이를 제외한 우린 도슨트를 참여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이고 아이들 케어만 집중하고 있었음. 10시30분 시작 1시간 후 잠깐 10분 휴식타임이 있었음. 앳홈트립 홈피에 들어가보니, 규정 한줄을 추가함. “어린이 동반시 보호자도 인원수에 맞게 개별 구매해야는 된다”라는 규정이 맨 아래 추가되어 있었음. 앳홈트립에서도 규정의 모호함을 인정한 것인지? 아님 투어 후 추가비용 지불에 관해 우리와 논쟁할 목적으로 급히 약관을 추가한지 모르겠으나, 수정되었음. 2부 투어 시작 후 일부러 멀찍이 케어하고 있었는데 한 두번은 이해하였으나, 너무 과도하게 통로를 비키라고 지적을 함. 이에 우리도 기분이 굉장히 상했고 결국 아이들 도슨트 중단하겠다고 함. 아이들도 가이드의 태도에 무서워함. (투어 비용은 아깝지만 내돈 주고 굳이 지적까지 받으면서 할 필요 없다고 생각) 그래서 송수신기 2개를 가이드에게 반납하려고 하자, 오피스에 반납하라고 함. 가이드, 본인이 나눠주면서 송수신기 미반납 시 개당 50$ 패널티가 있다고 본인이 설명해놓고, 기분 나쁘다고 수신기는 오피스에 직접 반납하라고 하는게 말이 되는 경우인지?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오피스 반납 생각하고, 도슨트 투어 중단 및 그룹이탈 후 자유관람을 시작함. 그 이후 앳홈트립에 아래 카톡내용과 같이 오피스에 송수신기 반납 의사를 밝힘. 근데, 투어종료 이후 갑자기 100$이 결제 청구가 된 것을 확인함. 가이드는 송수신기 반납을 거부하였고 앳홈트립 카톡으로 확인하여 반납 문의했는데 청구된 상황임. 우리도 가이드 행태가 좀 이상하여 체크카드 잔액은 빼논 상태로 둬, 최종 결제까지 진행 안됨. 가이드의 송수신기 반납 거부로 정해진 뉴욕 체류시간 및 교통비를 소모해가며 앱홈트립 오피스까지 방문함. 오피스 직원에게 컴플레인 하려고 했으나 책임자가 없다는 말만 하고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 주라고만 함.(->컴플레인 시스템 미흡) 타도시 여행 등 잔여일정이 10일 이상 남은 상황에서 들뜬 여행기분을 망쳐가며 컴플레인을 하는 것을 억지로 참음. 한국으로 복귀해 이제 리뷰 작성함. <문제점> 판매자 입장에서는 보호자의 “동행/참여”가 곧 별도 구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구매자 입장에서 그 규정이 무상인지, 유상인지 명확히 하지 않음. 입장권을 취득한 자유관람이 가능한 상태에서 미국 법적 취지에 맞는 아이들 보호가 가능한데, 왜 참여하지 않는 도슨트를 인원수 대로 구매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구매 약관에 그런 문구도 없었음. 당초 그렇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터! (어린이 입장권이 무료인데 도슨트만 70$에 구매하라는 얘기?) --------------------------------(업체대표 응답에 대한 반박)----------------------------------------------------------------------------------------- 2달이 지난 시점에 이제서야 답변이 올라왔네요. 답변을 주실 때 내용을 명확히 확인해주시고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허위 사실을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언급하고 있어 다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응대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을 느낍니다. 아래는 답변주신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 박물관 규정에 따라 입장료를 지불하고(12세이하 아이 무료, 성인 2명 결제), 입장권을 득하고 박물관 투어를 하였음. 아래 첨부사진은 MET 공식사이트 입장료 안내 캡처 및 앳홈트립 접수 이메일 결제 주문 내역을 첨부하였음. 무슨, 이미 지불한 입장료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 박물관 및 미국법 규정에 따라 입장권을 득하고 박물관 자유관람이 가능한 상태에서 아이들 케어만 했음. 본문에도 써 놨지만 아이들 서포트를 위해 “무상청취”를 피하고자 멀찍이 따라다녔음. 박물관 사람이 많기에 무선 송수신기 없이 가이드의 설명은 들리지 않음. ▶▶ MET 입장료는 기 지불이 된 상태고, 무선 송수신기도 지급도 못 받았는데 무슨 정상적인 투어를 참여했다고 하는지? 정상적인 투어를 참여할 생각이 없었을 뿐더러, 투어 전 분명히 아이들 서포트만 하겠다고 했음. 이미 박물관 입장이 된 자유관람 상태에서 도슨트 어린이 케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됨. 구매 규정에 어린이 보호를 위해 투어비 “구매” 또는 “지불” 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음. 이미 박물관 입장된 상황인데 단순 케어를 위한 참여가 무상인지 유상인지 모호함. 앳홈트립 요구대로 어린이 케어가 필요하다 해서 케어한 것임. 구매 규정을 명확히 표현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랬어야 이런 형편없는 도슨트를 신청하는 불상사가 초래되지 않을 것임. ▶▶ 또한, 중간에 작품을 만지거나 로댕관 길을 막고 있다고 했는데, 유리한 쪽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음. 멀리서 조심스럽게 따라다녔던 아이들이 무슨 개념없는 애들 마냥 미술품을 만졌는지? 그리고 관람에 방해될 정도로 길을 막지도 않았음. 오히려 이동 중인 본인에게 손가락으로 까닥거리고 소리지르며 비키라고 하고 도슨트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불손했던 가이드 태도가 문제 아닌가? ▶▶ 도슨트 가이드의 불온한 태도에 대해 언급해보겠음. 짜증스럽고 신경질적인 대응으로 투어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기분이 상하게 했던 그 인과에 심각한 문제 있을 것이란 생각이 안드는지? 프로답지 못하게 자신이 짜증난다고, 오디오 송수신기 미반납 패널티 있음을 자신이 설명하고도 정작 수령 거부 후 반납의사를 밝힌 본인에게 100$ 패널티를 부과하는 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임. 본인을 물 먹일려는 뻔한 의도로 보였음. 그로 인해 한정된 여행시간 및 교통비를 소모해가며 오피스까지 방문하게 함. 여기에 관한 사과를 왜 없는지? ▶▶ 명확하지 않는 모호한 규정에서 기 입장된 단순 케어 목적의 보호자에게 도슨트 정상 비용을 요구하고, 송수신기 수령 거부 후 도슨트 비용에 상당하는 미반납 패널티를 강제 청구하는게 앳홈트립 및 도슨트 가이드의 옳은 대응인지 묻고 싶음.
E KoE Ko
I had an absolutely awesome experience when I decided to purchase a Broadway musical ticket through AthomeTrip. What elevated the experience even further was the fantastic price I secured for a good seat – it truly felt like a great deal. The customer service went above and beyond, surpassing my expectations by offering a level of comfort and assistance that made the entire process efficient, smooth, and fast.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kindly guide me on how to use the ticket I purchased. Without a shadow of a doubt, I highly recommend their services to anyone seeking not just tickets but an overall delightful experience.
Mihyun LeeMihyun Lee
컴플레인 응대에 문제가 있습니다. 탑뷰버스 나이트 투어 9시 버스 예약해서 정확한 예약 장소로 가서 30분 이상 추위속에 기다렸는데도 버스가 안왔습니다. 앳홈트립 카톡 상담으로 상황 공유하며 라이브 맵의 장소에 시간 맞춰서 왔는데도 버스가 안와서 못탔다고 했더니 탑뷰에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본인들은 기상 교통 상황에따라 버스 운영에 변수가 생길수 있음을 홈페이지에 안내해두었으니 환불이 불가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앳홈트립이 탑뷰와 계약맺고 소비자 응대와 영업 판매를 전담하는 에이전시인데도, 상품 하자에 대한 전형적인 책임 회피 태도여서 화가났습니다. 여행사가 판매한 상품이 예약한대로 진행이 안되었는데 이게 소비자 책임인가요? 탑뷰가 제대로 진행 못했다고 한들 리스크를 떠안아야하는건 그런 불안정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앳홈트립이지 소비자가 아닙니다. 앳홈트립이 공유한 정보를 잘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상품을 이용하지 못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더니 티켓 가격의 1/3 만 환불받았습다. (업타운+다운타운+나이트 투어 세가지 중 한가지 못했으니 1/3환불이라네요 ㅎㅎㅎ ) 본인들은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 책임 회피하면서 소비자의 여행 기회비용은 티켓 가격 1/3 외에는 생각하지 않으시네요. 길지 않은 소중한 가족 여행 기간동안 밤에 추위에 벌벌떨며 투어도 못하고 시간 낭비하고 책임 회피하는 태도에 화나고 여러모로 기분이 안좋았던 밤이었구요 이건 보상받을수 없죠.. 그리고 처음부터 사실 확인 해본후 안내한다고 했으면, 책임 회피하지 않으셨으면, 이정도로 실망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사업장들이 리뷰 신경쓰는걸 알고있기에 실망스러웠던 리뷰는 아예 안쓰는데, 책임회피하는 태도에 처음으로 별1점 리뷰 써보네요. 블로그 후기 쓰고 구글맵에 별 5점 주면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 하고 있던데, 구글 별점 믿을게 못돼보입니다. 투어 전에 잘 걸러서 확인하시길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
hotel
Find your stay

Pet-friendly Hotels in New York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최악의 도슨트 투어(메트로폴리탄) > 불쾌했던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긴글주의) 1. 10월 30일 뉴욕 일정 마무리를 하루 앞두고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게 하고자 앳홈트립에서 도슨트 투어를 예약함.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입장료는 (앳홈트립 아닌 MET홈페이지 기준) 12세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며, 성인 $30임. 이에 따라 성인 2명 입장권+도슨트투어 포함티켓을 앳홈트립(우린 PICK4로 구매, 단독 구매시 70$)에서 구입하였고, 아이들에게 도슨트는 양도할 예정이었음(양도 가능함 현장 확인) 2. 당일 메트로폴리탄에 30분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갔는데, 규정에는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있다고 했으나, 가이드는 보이지 않았음. 우리는 미팅장소 근처 한국 사람들에게 앳홈트립이냐고 몇 사람에게 물어봄. 사람들이 다 온 후 투어 시작직전, 뒤늦게 도슨트 가이드가 나타나 입장 티켓 및 도슨트 인원 체크함. 우리 일행은 도슨트는 아이 2명만 참석 예정(초2/초3)이라고 하니, 보호자도 인원수당 구입해야 하며, 구입한 2명 외에는 투어 일행에 동행이 불가하다고 함. 우린 이미 미술관 자유 관람은 가능한 상태이고 규정의 취지에(미국법상) 맞게 어린이 케어만 하겠다고 함. 구매규정에 아이들 보호를 위한 "참여/동반"이 유상 참여인지, 무상 참여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는데 개별구매 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함 (밑에 첨부와 같이 인원수에 따른 개별구매에 대한 내용은 없음) 앳홈트립 구매 시 해당 약관은 면밀히 보았고 나머지 인원의 자유관람은 가능한 상태이므로, 투어 방해 안되는 선에서 애들 케어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던 것임. 현장에서 아이 옆 보호차원 동행조차 안된다고 하니 황당하였음. 3. 그런 불편한 상황에서 어쨌든 투어는 시작함. 아이 2명에 무선 송수신기 주었고, 와이프와 본인은 “무상 청취”를 피하고자 멀찍이 따라다님. 근데 분명 다른 사람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았는데 가이드가 불쾌한 기색으로 손짓을 하며 통로 비키라고 몇 번을 지적함. 아이를 제외한 우린 도슨트를 참여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이고 아이들 케어만 집중하고 있었음. 10시30분 시작 1시간 후 잠깐 10분 휴식타임이 있었음. 앳홈트립 홈피에 들어가보니, 규정 한줄을 추가함. “어린이 동반시 보호자도 인원수에 맞게 개별 구매해야는 된다”라는 규정이 맨 아래 추가되어 있었음. 앳홈트립에서도 규정의 모호함을 인정한 것인지? 아님 투어 후 추가비용 지불에 관해 우리와 논쟁할 목적으로 급히 약관을 추가한지 모르겠으나, 수정되었음. 2부 투어 시작 후 일부러 멀찍이 케어하고 있었는데 한 두번은 이해하였으나, 너무 과도하게 통로를 비키라고 지적을 함. 이에 우리도 기분이 굉장히 상했고 결국 아이들 도슨트 중단하겠다고 함. 아이들도 가이드의 태도에 무서워함. (투어 비용은 아깝지만 내돈 주고 굳이 지적까지 받으면서 할 필요 없다고 생각) 그래서 송수신기 2개를 가이드에게 반납하려고 하자, 오피스에 반납하라고 함. 가이드, 본인이 나눠주면서 송수신기 미반납 시 개당 50$ 패널티가 있다고 본인이 설명해놓고, 기분 나쁘다고 수신기는 오피스에 직접 반납하라고 하는게 말이 되는 경우인지?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오피스 반납 생각하고, 도슨트 투어 중단 및 그룹이탈 후 자유관람을 시작함. 그 이후 앳홈트립에 아래 카톡내용과 같이 오피스에 송수신기 반납 의사를 밝힘. 근데, 투어종료 이후 갑자기 100$이 결제 청구가 된 것을 확인함. 가이드는 송수신기 반납을 거부하였고 앳홈트립 카톡으로 확인하여 반납 문의했는데 청구된 상황임. 우리도 가이드 행태가 좀 이상하여 체크카드 잔액은 빼논 상태로 둬, 최종 결제까지 진행 안됨. 가이드의 송수신기 반납 거부로 정해진 뉴욕 체류시간 및 교통비를 소모해가며 앱홈트립 오피스까지 방문함. 오피스 직원에게 컴플레인 하려고 했으나 책임자가 없다는 말만 하고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 주라고만 함.(->컴플레인 시스템 미흡) 타도시 여행 등 잔여일정이 10일 이상 남은 상황에서 들뜬 여행기분을 망쳐가며 컴플레인을 하는 것을 억지로 참음. 한국으로 복귀해 이제 리뷰 작성함. <문제점> 판매자 입장에서는 보호자의 “동행/참여”가 곧 별도 구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구매자 입장에서 그 규정이 무상인지, 유상인지 명확히 하지 않음. 입장권을 취득한 자유관람이 가능한 상태에서 미국 법적 취지에 맞는 아이들 보호가 가능한데, 왜 참여하지 않는 도슨트를 인원수 대로 구매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구매 약관에 그런 문구도 없었음. 당초 그렇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터! (어린이 입장권이 무료인데 도슨트만 70$에 구매하라는 얘기?) --------------------------------(업체대표 응답에 대한 반박)----------------------------------------------------------------------------------------- 2달이 지난 시점에 이제서야 답변이 올라왔네요. 답변을 주실 때 내용을 명확히 확인해주시고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허위 사실을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언급하고 있어 다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응대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을 느낍니다. 아래는 답변주신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 박물관 규정에 따라 입장료를 지불하고(12세이하 아이 무료, 성인 2명 결제), 입장권을 득하고 박물관 투어를 하였음. 아래 첨부사진은 MET 공식사이트 입장료 안내 캡처 및 앳홈트립 접수 이메일 결제 주문 내역을 첨부하였음. 무슨, 이미 지불한 입장료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 박물관 및 미국법 규정에 따라 입장권을 득하고 박물관 자유관람이 가능한 상태에서 아이들 케어만 했음. 본문에도 써 놨지만 아이들 서포트를 위해 “무상청취”를 피하고자 멀찍이 따라다녔음. 박물관 사람이 많기에 무선 송수신기 없이 가이드의 설명은 들리지 않음. ▶▶ MET 입장료는 기 지불이 된 상태고, 무선 송수신기도 지급도 못 받았는데 무슨 정상적인 투어를 참여했다고 하는지? 정상적인 투어를 참여할 생각이 없었을 뿐더러, 투어 전 분명히 아이들 서포트만 하겠다고 했음. 이미 박물관 입장이 된 자유관람 상태에서 도슨트 어린이 케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됨. 구매 규정에 어린이 보호를 위해 투어비 “구매” 또는 “지불” 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음. 이미 박물관 입장된 상황인데 단순 케어를 위한 참여가 무상인지 유상인지 모호함. 앳홈트립 요구대로 어린이 케어가 필요하다 해서 케어한 것임. 구매 규정을 명확히 표현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랬어야 이런 형편없는 도슨트를 신청하는 불상사가 초래되지 않을 것임. ▶▶ 또한, 중간에 작품을 만지거나 로댕관 길을 막고 있다고 했는데, 유리한 쪽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음. 멀리서 조심스럽게 따라다녔던 아이들이 무슨 개념없는 애들 마냥 미술품을 만졌는지? 그리고 관람에 방해될 정도로 길을 막지도 않았음. 오히려 이동 중인 본인에게 손가락으로 까닥거리고 소리지르며 비키라고 하고 도슨트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불손했던 가이드 태도가 문제 아닌가? ▶▶ 도슨트 가이드의 불온한 태도에 대해 언급해보겠음. 짜증스럽고 신경질적인 대응으로 투어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기분이 상하게 했던 그 인과에 심각한 문제 있을 것이란 생각이 안드는지? 프로답지 못하게 자신이 짜증난다고, 오디오 송수신기 미반납 패널티 있음을 자신이 설명하고도 정작 수령 거부 후 반납의사를 밝힌 본인에게 100$ 패널티를 부과하는 등 감정적인 모습을 보임. 본인을 물 먹일려는 뻔한 의도로 보였음. 그로 인해 한정된 여행시간 및 교통비를 소모해가며 오피스까지 방문하게 함. 여기에 관한 사과를 왜 없는지? ▶▶ 명확하지 않는 모호한 규정에서 기 입장된 단순 케어 목적의 보호자에게 도슨트 정상 비용을 요구하고, 송수신기 수령 거부 후 도슨트 비용에 상당하는 미반납 패널티를 강제 청구하는게 앳홈트립 및 도슨트 가이드의 옳은 대응인지 묻고 싶음.
JINYOUNG KIM

JINYOUNG KIM

hotel
Find your stay

Affordable Hotels in New York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Get the Appoverlay
Get the AppOne tap to find yournext favorite spots!
I had an absolutely awesome experience when I decided to purchase a Broadway musical ticket through AthomeTrip. What elevated the experience even further was the fantastic price I secured for a good seat – it truly felt like a great deal. The customer service went above and beyond, surpassing my expectations by offering a level of comfort and assistance that made the entire process efficient, smooth, and fast.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kindly guide me on how to use the ticket I purchased. Without a shadow of a doubt, I highly recommend their services to anyone seeking not just tickets but an overall delightful experience.
E Ko

E Ko

hotel
Find your stay

The Coolest Hotels You Haven't Heard Of (Yet)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hotel
Find your stay

Trending Stays Worth the Hype in New York

Find a cozy hotel nearby and make it a full experience.

컴플레인 응대에 문제가 있습니다. 탑뷰버스 나이트 투어 9시 버스 예약해서 정확한 예약 장소로 가서 30분 이상 추위속에 기다렸는데도 버스가 안왔습니다. 앳홈트립 카톡 상담으로 상황 공유하며 라이브 맵의 장소에 시간 맞춰서 왔는데도 버스가 안와서 못탔다고 했더니 탑뷰에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본인들은 기상 교통 상황에따라 버스 운영에 변수가 생길수 있음을 홈페이지에 안내해두었으니 환불이 불가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앳홈트립이 탑뷰와 계약맺고 소비자 응대와 영업 판매를 전담하는 에이전시인데도, 상품 하자에 대한 전형적인 책임 회피 태도여서 화가났습니다. 여행사가 판매한 상품이 예약한대로 진행이 안되었는데 이게 소비자 책임인가요? 탑뷰가 제대로 진행 못했다고 한들 리스크를 떠안아야하는건 그런 불안정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앳홈트립이지 소비자가 아닙니다. 앳홈트립이 공유한 정보를 잘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상품을 이용하지 못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더니 티켓 가격의 1/3 만 환불받았습다. (업타운+다운타운+나이트 투어 세가지 중 한가지 못했으니 1/3환불이라네요 ㅎㅎㅎ ) 본인들은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 책임 회피하면서 소비자의 여행 기회비용은 티켓 가격 1/3 외에는 생각하지 않으시네요. 길지 않은 소중한 가족 여행 기간동안 밤에 추위에 벌벌떨며 투어도 못하고 시간 낭비하고 책임 회피하는 태도에 화나고 여러모로 기분이 안좋았던 밤이었구요 이건 보상받을수 없죠.. 그리고 처음부터 사실 확인 해본후 안내한다고 했으면, 책임 회피하지 않으셨으면, 이정도로 실망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사업장들이 리뷰 신경쓰는걸 알고있기에 실망스러웠던 리뷰는 아예 안쓰는데, 책임회피하는 태도에 처음으로 별1점 리뷰 써보네요. 블로그 후기 쓰고 구글맵에 별 5점 주면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 하고 있던데, 구글 별점 믿을게 못돼보입니다. 투어 전에 잘 걸러서 확인하시길
Mihyun Lee

Mihyun Lee

See more posts
See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