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relessly booked this hotel based on room size. Wasn't what I wanted. There was no front desk and no staff on site but the host was helpful and responsive over text messaging. Even helped me to update the luggage delivery timing. The only thing I couldn't tolerate was the noise from the street level. Osaka streets were very much alive throughout the night and there was constantly loud cars and chopper bikes, blaring ambulance and fire truck. There was literally no sound proofing. The experience could be better if it...
Read more‼️걸론부터 얘기하자면, 사람 있어도 그냥 문 따고 들어오고 사과도 안하는 직원들만 아니었으면 또 갈듯요. 체크아웃 1분만 지나도 걍 문 열어버리니 딱 맞춰 나갈분 아니면 다른곳 가시길 추천.
역이랑 10분거리예요. 그냥 어딜가든 10분정도 소요되어서 놀러다니기에 좋습니다.
근데 체크인하고 너무 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직원이 진짜 그냥 들어왔어요.. 알몸인데..ㅋ 놀라서 소리도 못 지름요 저희가 일찍 간 것도 아니고 예상 도착시간 설정한거에 맞춰서 들어왔는데 사과 1도 없고 방 깨끗한지 보러 들어왔다고 문 살짝 열어놓고 계속 말하길래 개짜증났어요 다행히 사각지대(문 옆)라 수건으로 가리고 아 뭐야뭐야 시전만 하다가 제 친구가 딱 문 바로 앞에 있었는데 다행히 속옷이랑 티는 입은 상태여서 대강 문 닫고 옷 다 입고선 다시 문 열고 어쩌구 저쩌구하고 겨우 감요..(끝까지 사과없음)
이 기억 때문에 너무 불쾌하고 또 문이 열릴까봐 불안했는제 2중 잠금 장치가 있다는걸 확인하고선 이왕 놀러온거 잊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방음은 옆방 말하는 소리가 얼추 들릴정도로 안됩니다만 저희가 딱히 예민한 타입은 아니라서 걍 아 옆방 좀 시끄럽네 하고 잘 잤고요 체크아웃 전날까지 아~ 이 가격에 이정도 위치면 다음에 오사카 와도 여기 예약해야겠다! 하고 잤는데 체크아웃날 또 직원이 자는데 그냥 들어옴여..ㅋ
물론 10시 퇴실인데 저희가 알람을 못 듣고 10시에 일어나긴 했어요. 이건 분명한 잘못입니다.
근데 진짜 10시 1분에 청소 아줌마가 노크 3번 하자마자 대답도 안듣고(ㄹㅇ 1초만에) 문 따고 들어와버림요. 자다가 또 준비안된 상태로 직원분을 맞이하고 안에 사람이 있으면 문 닫고 얘기하거나 잠깐 옷 입을 시간이라도 주고 얘기를 하면 좋았을텐데 문 계속 열어두고 그 앞에서 한숨 푹푹 쉬며 5분 줄테니 나가라고.. 그래서 5분 만에 걍 씻지도 않고 옷만 입고 어제 미리 싸둔 짐만 딸랑 들고 바로 나왔어요..ㅋ 그 기다리는 5분동안 계속 문 살짝 열려있고 바로 앞에서 우리가 못 알아듣는거 아는지 누구랑 뭐라뭐라 통화하는데 계속 한숨 쉬고 짜증나는투로 말하고 엄청 불편 했습니다.. 저희 나가는 순간까지도 직접 문 앞에 서서 나가는거 지켜보는데 되게 기분이 안좋았어요.(우리도 잘못했지만 이분도 안에 사람있는거 확인 안하고 그냥 문연거 사과 1도 안하심 계속 짜증만 냄)
사장님(?) 그 라인으로 문의하는건 밤에도 연락 잘 보시고 친절히 해결해주십니다! 체크인&아웃 직원들 빼면 다 가격 대비 지낼만 했어요
*아 수건은 한번만 제공하고 직접 세탁해서 사용해야해요 수건 사용하실때 마르는거 생각해서 바로바로 세탁기 돌리시길 *쓰레기 직접 분리수거 해서 버리셔야함(1층에 수거장 있음 *편의점 1분거리,...
Read moreThe room is bigger than travelled hotels. The con is it’s a little bit noisy in the night time because it’s apartment next to the street. So you can hear traffic all night long. But nearby the subway station walks ten minutes about 600 meters. But we love it when come to Osaka must stay here. Convenient for traveling around and next door is restaurant Ang...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