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tell the reason why this place got presence in Tokyo Station! It is simple! Just for its tasty noodle! The overall taste is wonderful and I greatly recommend this to ramen eater!
However, one concern is the staff's attire. Some are wearing dirty uniform. It was to the point where it should brought out as the "concern" level. I hope this will resolves soon. It doesn't take much effort for the company but perhaps it probably better to review the employment benefits to improve such concern. I am sure no one wants to serve the delicious food with dirty cloths. Company could financially support dry cleaning costs or outsource the dry cleaning so employee can serve with very...
Read more初の訪問:
土曜日の午後5時少し前。 お店には、1名のお客さんのみ。
以前、オープンの前にラーメン横丁のプレオープンがあり、その時はどの店にも入らなかったのですが、味噌ラーメンを出すお店を発見して、開店、1ヶ月後に来店。
■ 入店 まず、券売機で注文します。ラーメン横丁、どの店も同じシステムです。このお店の前に、違うお店にも行ったのですが、券売機で注文をしていると、真横にお店の方が、ずっと立っています。自分はとても好きではなく、辞めて欲しいくらいです。遠くから見ていて欲しいくらいです。
■ 注文 「味噌ラーメン 並 ¥870」 ずっと券売機の横に立っていたお店の店員さんに券を渡すと「もやしを大盛りに出来ますが…?」と、聞かれます。 この「〇〇、大盛りにしますか?」って、前のお店でも聞かれましたし、ここのお店で座っていたら、後ろの店舗(風雲児)からも同じ質問が聞こえてきました。後から気がついたのですが、ある一企業がラーメン横丁を運営しているみたいです。
まぁ、さておき。 もやしを大盛りにして、店内へ。
◼️ 入店 好きな席にとのことで、くの字形のカウンターの東京ラーメン横丁の通りを背にした側の席に。
座ると目の前には、写真の通り、銅のタンブラー、最小限の調味料(一味唐辛子、胡椒、山椒)とレンゲと箸。 水は、回転寿司や焼肉ライクみたいな蛇口がありますので、自分でお水を。
◼️ 着丼 7分くらいして、注文の品(味噌ラーメン 並)が到着。 「暑いので気を付けてください」と言いながら、カウンター上にお盆の上に丼を置い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このラーメンですが、札幌ラーメンの作り方(注文ごとに中華鍋でスープと具材をつくります。)なので、普通のラーメン店より丼の温度が高いので、本当に気をつけましょう!!
お店の想定では、お盆ごと持ってもらい自分の前に置いてもらいたいみたいです。後から理解しました。そう言ってもらえれば、そうしたのにって、思いました😀
見た目ですが、「???」と。 注文した時に、「もやしを大盛り」にしたので、どうなるかと思っていたら、別に普通の量では?と思い、少し肩透かしを食らわせられた感じでした。
◼️...
Read more미소라멘 전문점 이토이. 솔직히 나는 미소라멘을 잘 모른다. 지나갈 때 마다 호기심이 동했으나 이제야 드디어 그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자 하였다.
발권기에 외국어 메뉴가 있다. 이 발권기를 쓰는 매장이 몇 군데 있었는데 외국어 메뉴가 있다는 것을 내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온갖 페이가 가능한데 카톡페이는 못본 것 같고 알리페이가 가능하다. 굉장하다 도쿄역!
오늘은 특제 미소라멘 대짜로. +밥
착석을 하고 컵부터가 일단 합격이다. 주석인지 동인지 여튼 열전도 확실한 컵이라 아주 차갑고 시원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탁상에는 고춧가루, 후추 등 파우더 양념이 있고 다진마늘과 식초는 달라고 하면 주는 것 같다.
주방에선 웍으로 숙주를 볶아낸다. 가게 설명을 대충 읽어보니 웍으로 불맛을 낸 숙주가 아주 요망하니 잘 느껴보십쇼 라고 되어있다. 웍이 두 구가 있어 한 쪽에선 숙주, 한 쪽에선 간 고기를 볶고 있었다. 스프는 닭 돼지 야채의 트리플이고 차슈는 삼겹살을 기름이 녹아내릴 정도로 푹 삶은 뒤 저온에서 소스에 재워 숙성시켰다고 한다.
약 10분 뒤 면 도착. 스프가 생각보다 굉장히 찐득하다. 약간 쇼유라멘마냥 한강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돈코츠 이상으로 점도있는 스프. 매우 취향이었다. 면은 굵은 꼬불면이라 스프와 잘 어울려서 맛있다. 볶아낸 숙주도 개성 확실하고 꼬들한 멘마도 존재감이 있다. 진짜 좋았는데...
차슈가 살짝 냄새남. 솔직히 냄새 별 신경 안 쓰고 먹는 타입인데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먹기에 고역일 수 있다.
여튼 밥을 시킨 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처음엔 밸런스가 맞았으나 점점 짠 맛이 올라와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딱 좋았다.
여튼, 미소의 경험치 자체가 없는 것과 차슈에서 돼지냄새가 나는 것 때문에 일단 4점 주차하겠다. 미소라멘에 대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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