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ooking for delicious bowl of Korean Kalguksu? Look no further than this amazing restaurant. This place is known for its savory broth and tender meat that will leave your taste buds satisfied.
The Kalguksu here is made fresh daily with high-quality ingredients, ensuring that every bowl is bursting with flavor. The noodles are handmade and have the perfect texture, and the broth is simmered for hours to develop its rich, deep flavor.
This restaurant is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authentic and delicious Korean Kalguksu. The combination of the rich broth, tender meat,(soo yook) and handmade noodles is unbeatable, and the friendly service and cozy atmosphere make for a wonderful...
Read more을지로 대련집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맛집으로 나옵니다.
점심시간때 저녁시간때에 줄도 많이 서고,
실제로 제가 들렀던 토요일 점심때도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줄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줄서고 하면 뭐하나요.
위생관념 꽝
서빙하시는 직원분 불친절하시고, 고압적이고
음식퀄리티도 너무 떨어지고,
음식도 늦게나오고 할말이 너무 많네요
저희는 2명이서 방문했는데
특실로 안내를 받았어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주변에 다른 분들 표정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도착하고나서 주문을 했습니다.
보쌈이랑 같이 칼국수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보쌈 소자 하나와 사골칼국수를 시켰습니다.
근데 물도 안주시고,
처음에 주문받을때부터 반말을 너무 기분나쁘게 하시는겁니다.
저희 말고 다른 테이블도 주문하는데
계속 반말로 응대하시길래,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맨손으로 다른손님 나가신 테이블을 막 바닥까지 만지면서
치우셨는데..
손을 닦지도 않고
그 맨손으로 준비해둔 알배추를 만지면서
물을 밑에 쌓아둔 다른 알배추에 흘리더라구요
일단 여기서 위생개념이 너무 없다는걸 알고나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습니다.
근데 게다가 배추는 검은 반점이 너무 많이 생겨서
잎쪽은 다 뜯어내고 먹었습니다.
사실 이파리 부분이 맛있는 부분인데..ㅂㄷㅂㄷ.....
기다리면서 물을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모님 물좀 주세요 라고 아주 정중하게 부탁드림)
근데
"어 기다려, 기다려"
이렇게 꼭 집에서 기르는 개한테 하는것처럼 하는거에요
근데 이게 다른 손님들한테도 다 그렇게 합니다.
다른 손님들이 요구하고자 하는게 있어서
"이모님 뭐좀 주세요"
이러면
"기다려, 기다려, "
이러면서 아주 불친절하게 일하기 싫은데 일한다는 티를 팍팍 내는겁니다..
거기다가 옆테이블 커플은
보쌈만 먼저 시켰다가
칼국수를 추가로 시키려고 주문할려고 하니까
왜 그걸 아까 한번에 안시키고
추가를 하냐고
면박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그쪽 커플분이
"추가주문하면 안되는거에요?"
라고 이야기 하니까
그건 아닌데, 같이 먹어야 맛있으니까 그렇지~ 라고 하면서
얼버무리면서 추가주문을 받으시더군요.
근데 음식주문은 잘 못해서 그러시는건지
같이 시킨 저희 테이블도
보쌈을 천천히 먹는데도 불구하고
보쌈을 다 먹고
5분 넘게 가만히 기다리고 앉아있는데
칼국수가 안나오는겁니다.
다른테이블도 보쌈 먹은지 한참 지났는데
칼국수가 안나오구요...
그래서 다른 테이블에서는 칼국수 언제나오냐고 물어봤는데
또
"기다려, 금방줄거야 그니까 기다려."
이러는거에요
저희는 여기서 기분나빠서 더는 못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고
칼국수는 안먹고 나왔습니다.
칼국수랑 보쌈 조합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맛집인데,
같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음식은 끊기고
야채는 신선하지도 않고
종업원은 불친절하고...
다시는 안가고싶고,
혹시나 찾아가시려는 분들...
Read more— Got the steamed pork bossam here along with the kalguksu noodles and pajeon. It’s a popular lunch spot among those who work in the Jong-ro area so we went by on a weekday for lunch, just before 2pm hoping for less crowd and minimal waiting. We found an empty table right away and the food was served very fast (just as we were taking out the utensils from the box). We got the bigger portion of bossam and one kalguksu and the seafood pajeon to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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