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án ăn Cô Hoa — Restaurant in Hội An

In a pinch we came here to grab some food on our way back to the hotel one day. We were so impressed that we ended up coming by again in our limited time! The spring rolls in particular were exceptionally tasty, but what really made the experience was the kindness and warmth of the owner. Her friendliness was intoxicating and made us feel so good in addition to the quality of the food (I should also mention that the morning glory made with garlic was a regular order for us, absolutely delicious).

If we were staying in Hoi An for longer we absolutely would have returned again! A real treasure of a place, great prices and unbeatable quality, with a genuine local atmosphere elevated by the warmth of the owner. A true highlight of our...

Me and my partner ate here three times during our stay in Hoi An! Everytime we had great flavoured food and big portion sizes. Great value for money, the food is amazing and the owner is the sweetest lady! She recognised us every time we came to eat. We tried the Cao lau here for 40k which was so yummy! We also tried the chicken and vegetable fried noodles and chicken fried rice which I would 100% recommend! Well priced and...

남편과 초등 저학년 아이와 갔는데 잘먹었습니다. 모이레 리조트 근처라 두번갔네요. 음식1개에 평균 2000원(원화)이고 맥주한캔에 800원? 정도 합니다. 오늘 호이안에서의 마지막날이라 궁금했던거+맛있었던거 다 시켜먹어봤는데요. 납작한 라이스페이퍼 튀긴거?랑 노랑밥에 비계없는고기 올라간거 아이가 잘 먹었어요. 계란토마토 스프는 한국의 계란국같구요. 재첩+고수 있는건 한국인입맛에 안맞아서 유일하게 남겼습니다. 고수가 너무많아요ㅋ 그리고 계란반미는 샌드위치같아서 맛있습니다. 고수빼달라하고 주문했어요. 한국의 고추장이 여기있더라구요. 작은 정육면체에 든 투명한 병인데 고추장 맛이에요. 면볶음요리는 라면같아요. 청경채, 새우 들어있습니다. 엄청많이 시켰는데 27만동정도 나왔습니다. 요리만 7개?+음료3개해서요. 한국돈으로 만사천원정도네요.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사장님 가족분들도 저희가 너무 많이 시켜서 다들 모여서 머리싸매고 가격 계산하시는데 귀여우셨어요. 찐로컬 가정식 집으로 가까워서 모이레에 묶는다면 한번쯤 가보세요^^

결국 미리알아봤던 유명한 음식점들은 한군대도 못갔네요. 아이랑 같이가면 계획데로 되는게 참 잘 없는거같네요ㅋ 근처라 꼬드겨서 가기 쉽습니다. 오는길에 편의점 하나있는데 음식점보다 여기가 더비쌈ㅜ.

대신 절약은 많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한국인들 많이 가는 한국인 사장인곳은 가격이 비싸니까요. 오히려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