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getsu Machiya — Hotel in Kyoto

A beautiful historic townhouse, combining tradition with modern amenities. The house was clean, spacious and very well equipped. Our luggage was transported from the check-in desk near Kyoto Station to our accommodation free of charge. The location was good, a railway station, taxi stand and several convenience stores all within walking distance. Unfortunately, the bathroom had a plumbing issue when we arrived, affecting the water drainage in the shower, sink and toilet. This took three days to be fixed after we reported it and should have been noticed by housekeeping prior to our arrival! Frustrating (and possibly broken) lock system at the front door. We stayed in early April and it was quite chilly due to lack of insulation, wouldn't recommend staying during the winter months. Beaware this house has some very high steps and an extremely...

숙소를 관리하는 호텔이 교토역근처에 있어서 거기 들러서 먼저 체크인을 해야되요. 호텔에 짐을 맡기면 인당 1개의 가방을 무료로 숙소로 옮겨다 주는 점이 좋았어요.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세금 800엔은 현금으로만 가능해요. 숙소있는 골목이 오래된 일본 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라 그앞에서도 사진을 찍으면 멋있게 나와요.

숙소는 기요미즈고조역 4번출구에서 5분정도 직진하다보면 왼쪽 골목안에 있어요. 가는 길에 로손,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이 다 있어서 필요한걸 살 수 있어요. 숙소에 가니 미리 센스있게 히터가 켜져있었어요. 2층에 있는 방은 작아서 히터를 켜놓기만 해도 따뜻했지만 1층은 공간이 넓어서 히터를 켜놔도 추워요. 건물 특성상 바깥공기 차단이 잘 안되서 겨울에 가면 많이 추울것 같아요. 잠을 자는 공간은 2층에 연결된 두개의 방이고 히터는 각각 다 있어요. 숙소에는 어메니티부터 드라이기,세탁기, 다리미, 우산, 주방도구와 식기류, 밥솥, 전자렌지, 와이파이 등 오래 머물러도 충분하게 시설이 잘 갖춰져있어요. 거울은 화장실에만 있어요. 화장대가 없어서 탁상거울이 있으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화장실 샤워실에 물이 잘 안빠져서 잘못하면 목욕탕이 될수도 있어요. 물을 약하게 틀어서 샤워해야되요. 온수는 아주 잘 나와요. 목조 건물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먼지가 아주 많아요.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위에 적은 몇가지 단점을 생각하더라도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좋은 숙소였어요! 위치와 서비스, 숙소의...

箱庭に惹かれて町家ステイ

リモートワークプランで日帰り利用しました。

写真通りの綺麗な箱庭で、町家ながらも電化製品はバルミューダが用いられてるなどスタイリッシュ。 お庭の窓は80%開けるので季節が良い時はテラスのような気分で箱庭を楽しめる作りになっております。

しかし、設備として不満だったのは暖房がほぼ効かずとても寒かったです。トイレ洗面には浴室専用の暖房がついているので浴室が一番暖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別に足元用のヒーター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1人サイズでした。

2階は使用してないのでわかりませんが日当たりは2階のほうが良さそうなので2階は暖かいかもしれません。

小学校が近くにあり、壁も薄いので観光ではなくテレワーク、リモートワークだと下校時間はかなり騒がしいので集中できないかもしれません。

近くに美味しいパン屋さんがあるのでパン好きの方の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