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Restaurant Features Popular Tonkotsu Ramen restaurant. On Saturday, a little after 11:00 a.m., there were 10 people in line. The turnover is quick and it takes about 20 minutes to get inside the restaurant. The service is courteous and hospitable, with barley tea, paper aprons, and jackets being taken care of while waiting outside. ② How to order: If you buy a meal ticket from the ticket machine at the entrance, they will ask you how you like your noodles cooked while you wait in line. ③Payment method: cash only
◎Top with pork bone wonton noodle soup and flavored egg The soup poured into a bowl of ramen and the red meat of the char siu pork are beautiful. The soup is of a high level of richness and flavor, while the smell of the pork bones is kept in check. The noodles are thin,...
Read moreWe were going somewhere else when we saw this place. It's fulfilled two of our requirements, a queue local office worker and use the ordering machine. Their noodles are delicious,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thought through everything. We ordered dipping noodles, which again a new experience for us! It's even better with crushed raw garlic, plenty on the table! I would have had a second helping but still needed to walk back to the hotel, lol. If you...
Read more총평 국물이 정말 진국인 라면
오픈런 저는 원래 옆 가게를 가려고 했는데 이 가게에 벌써 줄이 서 있는 겁니다. 저녁 가게는 24시간이고 이 가게는 11시부터 오픈인데 벌써 오픈런이 돼 있길래 바로 지각에 줄을 섰습니다.
역시 줄을 선 만큼 기다린 만큼 보람 있었던 음식을 먹었습니다
서비스 줄을 서서 입장할 때 입장하기 전 외부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쿠폰을 구매합니다. 먼저 돈을 넣어야 합니다. 일본 키오스크는 대부분 먼저 돈을 넣고 메뉴를 선택한 다음에 그 다음 잔돈을 거슬러 갔습니다. 물론 정식 쿠폰도 같이 제공이 됩니다
제가 돈을 먼저 넣지 않고 버튼을 누르니. 사장님처럼 보이시는 분이 친절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오픈런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사람은 바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제가 캐리어를 갖고 있어서 사장님께서 캐리어를 밖에 두고 오라고 했지만 제가 매우 중요한 물건이라 같이 갖고 들어가겠다라고 했습니다. 식사하는데 불편할까봐 배려를 해줬지만 저는 그게 마음이 편했고 실제 식사할 때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음식 주문전에 면발을 선택합니다. 쫄깃쫄깃한지 중간 정도인지 소프트한지 저는 쫄깃쫄깃한 면발을 원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주방에서 음식 하나하나를 소중히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직원들이 벅창을 하면서 서빙을 하는 것을 보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친구들이 제가 시킨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겉에 보게 완전 친구였는데 실제도 너무나 진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짜면 앞에 있는 그러면 물을 같이 넣어서 먹으면 덜 짜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분위기 분위기는 일반 라면집 분위기입니다. 외부도 실제 막 깔끔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그냥 음식을 먹게 되면 이런 분위기는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되려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기 때문에 눈치 보고 빨리 먹고 나가는 것이 3층입니다
가격 선택지가 많습니다. 가격은 대략 900엔 정도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선택에 따라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데 저는 1000 엔짜리 라멘을 먹었는데 안에 계란이 들어있었고 별도의 고기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고기가 포함된 라면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제공되는 반찬과 라면에 같이 나온 고기를 싸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옆에 있는 분들은 고기를 추가해서 먹는 것을 봤는데 양이 엄청납니다.
팁 11시 오픈을 합니다. 빠르면 20분 전에 가면 얼른 먹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 오래. 기다리는 건 아닙니다. 다면 시간이 길어지면 오래. 기다릴 수 있는 게 아내 자석이 그리 많지 않고 현지인분들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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