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ften visit this place because of their discount promotions 💸. The atmosphere feels like a typical fast food restaurant 🍔. The staff are quite friendly 😊. The burger patties are especially tasty 🤤, and I also enjoy their cheese sticks 🧀. The restaurant looks clean ✨, but I did spot a rat once 🐀. It moved so fast that all the people here except me didn't notice 👀. Still, I love rats! ❤️ Since this is the Hongdae branch, there are lots of fun places nearby 🎉 and plenty of foot...
Read more신세계 정용진사장이 런칭했다고 해서 궁금해서 들러서 맛봤던 코엑스점 버거플랜트의 햄버거는 나름 괜찮았어서 흔한 맥도날드류의 미리 조리해 놓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들보단 한 단계 위의 쿡투오더(cooked to order) 방식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가 됐으면 했었음.
비슷한 류의 일본을 대표하는 모스버거는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사람들의 입맛은 햄버거에 관해서는 일본스러운 맛보다는 미국스러운 맛을 좋아하는데 미국맛에 가까우면서 나름의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은은하게 달달한 맛의 소스를 사용했어서 코엑스점이나 논현점을 가끔씩 들렀었는데 내 기대만큼은 우리나라사람들한텐 인기를 못 끌었는지 논현점같은 경우 방문할때면 그다지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음.
그러던 중 최근에 홍대 근처에 노브랜드버거라고 생겼는데 웬 노브랜드버거?했지만 버거플랜트보단 노브랜드매장이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아선지 좀 핫한거 같아서 궁금해서 방문해 봄.
매장은 규모가 어느정도 되었는데 난 이슈가 되고 해서 좀 더 큰 매장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크진 않았음.
노브랜드매장의 색깔인 흰색과 검은색, 노란색을 이용해서 매장이 꾸며져 있고 매장 들어가서 왼편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었음.
난 식사를 하러 온 건 아니고 어떤 버거맛인지만 궁금해서 들러본거여서 제일 기본 메뉴인 NBB 오리지널을 주문하고 바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니 키오스크 위의 화면에 내 주문번호가 떠서 내가 주문한 햄버거가 올려진 트레이를 들고 자리로 옴.
포장종이에 싸여진 버거는 다른 햄버거집들과 마찬가지로 그림처럼 두툼하거나 하진 않고 버거킹 와퍼주니어 사이즈 정도였고 포장종이를 펼쳐 살펴보니 생긴것도 와퍼주니어처럼 참깨가 박힌 햄버거번 사이에 패티 한장과 양파, 토마토, 양상추 그리고 흰색과 치즈색깔의 두종류의 소스가 올라가 있음.
한 입 베어무니 어느분의 리뷰에선가 봤던대로 순간 와퍼주니언가 함. 와퍼주니어 보단 살짝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소스의 맛 때문에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버거킹과 같은 직화구이방식을 이용해서 패티를 구워선지 많이 비슷한 느낌이었음.
버거플랜트에서도 직화구이방식으로 패티를 구웠었지만 여기것처럼 와퍼주니어의 느낌은 아니었는데 가격 대비 햄버거는 괜찮았지만 뭔가 이 집 만의 오리지널한 느낌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은 좀 아쉬움.
버거플랜트가 다 노브랜드버거로 바뀌는건지 궁금해서 버거플랜트 논현점에 전활해서 문의를 하니 코엑스점은 노브랜드버거매장으로 리뉴얼중이라고 하고 논현점은 당분간은 계속 버거플랜트로 유지된다고 함.
여러 다양한 버거메뉴가 있던데 이번에 맛 본 NBB오리지널 버거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뛰어나지만 뭔가 노브랜드버거의 특징이 안 느껴지고 와퍼주니어의 느낌이 나서 카피한 느낌인게 아쉬웠던 방문이었어서...
Read moreThe food was really bad. Service even worse.
My burger was really dry, and the chicken nuggets was worse then frozen packed nuggets you buy in the store.
It was blasting with AC so it was really cold.
The staff did not acknowledge me once, the did not say a word. When my food was done it was pinged and showed on the tv, but we did not realize, instead of telling us or serving it to us, they just chilled.
There was no other custome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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