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mosphere here is actually one of the worst I've experienced. We walked in to see what the menu was about and the Chinese lady insisted on standing there awkwardly whilst we tried to decide if we'd eat there or not. (Immediate red flag due to unnecessary pressure)
To make it less awkward, we decided to take a seat. But she slapped the menu on the table and expected us to order the moment we sat down. The tone of voice wasn't friendly either.
This is NOT a standard level Japanese experience. Disgraceful. Your staff needs better customer service training and I'd suggest going to an authentic restaurant and seeing what good customer service looks like.
This was a sorry excuse of a restaurant. I left...
Read more숙소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식당이었습니다. 주문받는 여자 종업원은 우리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를 살펴볼틈도 없이 주문을 하라고 하더군요. 일본어가 서툴어서 번역기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무시하는듯한 태도로 영어 할수있냐고 하더라고요.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옆에 아이한명있는 가족이 한 테이블 뿐인데도 불친절했어요. 도쿄타워 입장시간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고 아이들이 배가 고파해서 주문하긴했는데 가격이 사악해요. 고기 질은 괜찮아보였는데 추가 주문한것도 고기양은 많지 않았어요. 고기 20조각에 음료수 3 생맥주 1먹었는데 13494엔 나왔네요. 일본물가가 비싼건지 아님 야키니쿠가 비싼건지는 몰라도요. 메뉴판을 다시 보니 코스나 정식도 있긴하던데 이미 기분이 상할대로 상해버려서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일본여행 첫날부터 기분 제대로 상해서 일본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종업원의 태도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내돈내고 불쾌한 경험을 사고싶은게 아니라면...
Read more上司と2人でランチの際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他の口コミにある通り接客が信じられないくらい酷いです。
外国人の方なのでタメ口等はそこまで気にならないのですが、通路を通る際にガンガン背中に当たったり、荷物を置いた椅子を足で押したりとあまりにも酷かったです。
支払いの際もレシートの有無の確認もなく、お釣りを高いところから落とすし、接客中も終始下を向いてました。
ちなみにお肉に関してはタレに漬け込んでいるのか、味が絡みついて本来の肉の味がしないので新鮮な素材を使っているのか怪しいです。 でもナムルは美味しかったです。
とりあえず、このような接客態度のところは私の経験上不衛生な店舗が多いので怖いです。 もう行く事はないでしょうが、取り返しのつかない事に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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