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저녁방문 가족 방문 아기포함 3명. 숙소근처라 오픈전 방문하여 예약. 후기보고 방문하였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평과 객관적인 평 나누어 설명하겠읍니다. 객관적으로 이 레스토랑 종업원이 없습니다. 혼자 원맨쇼하더군요 손님 응대, 메뉴주문,오더체크, 서빙, 테이블 셋팅및 정리, 결재등 모두 혼자서 하더군요 우리팀이 방문중에만 손님이 한 5테이블정도가 찼으니 인사에 주문에 혼자서 할수 없는 정신없는 상황에 저희같은 경우 주문 준비를 위해 영어로된 메뉴판을 보여주고 혼저 주저리 떠들고 중간에 다른 테이블 가서 일보고 심지어 주문중에 다 고르지도 않은 상황에서 다시 재주문 하려하니 이미 처음 고른 메뉴 하나는 주문을 넣었다는 상황이라고 하고 주문응대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며. 단순한 숫자 카운팅도 안되는 의사 소통할 준비가 안된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 한 entree 2ea, flat 2ea의 주무을 하는데 I don't understand you. 라는 아주 무례한 언행과 응대는 내 생에 처음으로 식당에서 모멸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내생각엔 그는 영어를 혼자 말하는 one way speecher 인듯하며 즉 고객의 말을 들을 준비와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음식은 비프스테이크와 생선요리를 시켰으나 비프스테이크는 질기고 고기익힘정도가 미디엄 웰던을 요청했으나 거의 레어수준이었음 프랑스 익힘정도는 좀 덜 익히혀먹는 경항을 참고해여할듯하며 생선 요리도 너무 싱거워 모든음식 반절이상 먹지 못하고 남겼으며, 더 웃긴것은 음식에 대한 체크도 없이 그저 식사 끝났어? 라는 말과 함께 테이블 정리. 더 있다가 말도 안통하는 주인장과 해외까지 와서 트러블 만들기 싫어 나왔으나 이건 정말 주인장의 운영및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 느껴서 아주 자세히 이름걸고 후기를 올리게 되었으며 평생 한번일지도 모를 와이프의 파리여행에 추억에 아주 크나큰 실망을 안겨준 아주 나이스한? 레스토랑으로 기억하게되었으며 그 주인장의 백그란운드엔 동양인에 대한 무시가 저변에 깔려있는듯 합니다. 잠시 지나가는 여행객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그들의 언행을 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파리 10개월정도 거주이력 있는 사람입니다. 영수증상 나온 메뉴 역시 우리가 원한 메뉴로 되있지도 않더군요 헛웃음이 나왔으나 이제 정리하고 작성하여 더이상 후기보고 이런 피해를 받는 한국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인중에 20년 넘게산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과 라무에트역에 추천하는 레스토랑 La Rotonde de la Muette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비프 송아지 스테이크와 전식메뉴인 프아그라요리를 식사를 하였음에도 고급진 응대와 분위기를 보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서비스와 좋은 추억을 남겨준 레스토랑이 있는가 하면 실망과 끔직한 기억을 주는 레스토랑도 분명히 있으며 아쉽게도 파리엔 그런 곳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펠탑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는 분들 특히 . Rue de st. Charle 주변으로 숙소 있으신분들은 방문을 고려하여 하시길 바라며 지극히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모두 비추천 하는 양심없는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은 이런 평을 들어야하면 감내해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식당운영의 준비가 되있지 않으면서 손님을 맞이하고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질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본연의 의무를 태만히 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90유로치 식사를 하였습니다. 최소한 한국분들에게 만큼은 방문을 고려하게 함이 이글의 작성을 한 의도이며 가게 주인이 설령 이글에 불만을 가진다 해도 제 생각은 100프로 변함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도 불만을 제기하면 돠가 때문입니다. 이식당과 비교해 진심 맥도날드에 가는게 훨씬...
Read moreI had a really bad experience with this restaurant. I made a reservation and when I arrived, since they had not understood well by phone my accent they said they did not have a table for me and took me and my friends out from the restaurant whereas 30 min after the reservation time, nobody had arrived yet on the name they were "supposed" to wait for. I tried to explain that it was me but I have a foreigner accent and he did not even look at me and said that we needed to...
Read moreMade reservation through internet,but when appeared-was told they are fully booked with no my booking on his handwritten list . The person responsible was using some writing pad and didn't even bother to check for my booking in his computer. I have chosen this place for great reviews but feel very disappointed. Place looked dark and small. Attached confitmation of my booking for today 19.30. May I suggest they start using computers if the work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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