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found ASA on Tabelog and visited later that evening. We did not have a reservation, so they kindly asked that we come back in 30 minutes, which we did. The experience was absolutely delightful!
We ordered the 5-piece omakase (should have done the 10-piece as the sushi was excellent), fried shrimp (amazing flavor and texture), and the tuna roll topped with Ikura and uni (delicious combination of high-quality ingredients). We asked for one of the omakase portions to be without wasabi which was no issue.
The service was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and welcoming to us (we are foreigners). They also have an English menu which is always appreciated. Oh, and I bought a cool t-shirt!
In summary, I would highly...
Read moreWe took the 6600 yen menu, and it was so much !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fresh, you could tell that the chef cares a lot. The plating and presentation of the sushi was beautiful. Great value for money if you are looking for sushi. They did not speak much English but we had no problem communicating. 1 star less because the place allow smoking inside and like strong perfume you can’t wear when eating sushi, smoking...
Read more한국인분 리뷰가 없길래 직접 가보고 적어봅니다.
숙소근처에 한국에는 잘 없고, 일본에서 자주 먹는 해물 음식(아지 후라이, 나메로 등)이 많은 이자카야가 없을까 구글, 타베로그에 검색해보다 나온 집입니다.
매장 크기는 테이블 6개, 총 20석에 + 카운터 2석 정도 규모입니다.
술과 메뉴들이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올린 메뉴판 사진과 타베로그에서 확인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지 후라이(전갱이 튀김), 아지 나메로(전갱이회 다짐), 이와시 카오리마끼(정어리 향채 김말이), 가리사바(고등어와 생강무절임 김말이)를 주문했습니다.
일반 생선들 방어, 도미, 연어, 참치 등은 한국에서도 접하기 쉬워 주문하지 않고 이 가게에서 등푸른 생선류를 많이 다루기에 등푸른 생선 메뉴들을 쭉 주문해봤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는 아지후라이와 버블마끼입니다.
아지후라이는 이 집이 특이하게 전부 익히지 않고 가운데는 덜 익혀 내놓습니다. 덕분에 퍽퍽하지 않고 부들부들 하게 입안에서 풀어집니다. 등푸른 생선이니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리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이 가게에선 이거 하난 꼭시키시길 추천.
이와시 카오리 마끼는 보통의 이소베마끼와 다르게 생선에 불질을 안하고 올리고, 쪽파나 실파 대신 향이 나는 녹색채소류들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들어간 채소향이 이질적이진 않고 은은하게 좋았습니다. 역시 정어리가 제철이라 그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리사바는 안에든 생강절임과 쌈무 같은게 가리가리(아삭아삭)해서 가리사바(아삭고등어)인것 같습니다. 특이한 메뉴라 시켜봤지만 고등어가 철이 아닌가닌가 봅니다 고등어 맛이 약하고, 절임이 짜서 별로였습니다.
아지 나메로는 은근히 많이들 아실텐데 현지에서 먹어보고 싶어 시켜 봤습니다. 비린맛 없이 녹진해서 좋았습니다.
술은 생맥, 레몬사와, 추천 사케 2종 정도 마셨네요
위 제가 먹은거 외에도 버블마끼(참치김말이초밥 위 성게와 연어알 절임 올림), 아나고 시로야키(붕장어 소금구이), 아나고 솥밥, 초밥 정도가 이 가게 추천 메뉴인것 같습니다.
영어 메뉴판이 없으니 타베로그 검색 후 메뉴 번역해 알아보시고 가시고, 직원이 친절한 편이라 회화가 되신다면 직접 여러가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센소지 근처라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예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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