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spent some day at this apartment in Barcelona.||The hosts Lux and Francisco were very kind and always ready to help us.||The apartment is very spacious and bright. Perfect for large families and group of friends.||Very well positioned in Passeig de Gracia, from where you can reach all Barcelona landmarks.||Our overall vote is 9!!!||To get a full 10 vote, there are just a couple of little things to be improved:||1) Beds should be more comfortable than they actually are. The fact there are two mattresses instead of just one large, makes the bed a bit uncomfortable.||2) In our bathroom was missing the toilet brush to clean the wc.||So, with these two small improvements, this apartment will reach a...
Read moreOur group of seven sixty pluses had talked about this trip for ages. Train booking complete, lunch booking in Paris complete; accommodation in Barcelona- Casa Conseil Apartment. 4 bedrooms, each with their own bathroom, remarkably spacious living area, well equipped kitchen, utility room with washing machine, balcony. The pre-visit administration was good, staff met us to check in. He was very helpful. Within walking distance of La Rambla and Old Town and beaches. It suited us perfectly for our 3...
Read more위치 ★★★★★||||바르셀로나에서 가이드로 일하는 친구가 '에이샴플레' 지역에 숙소를 잡으라고 추천해줬어요. 다른 곳은 치안도 안좋고 지리적으로도 관광지랑 멀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에이샴플레 지역 호텔은 비싸도 너무 비싼게 문제였죠... 그러던 도중 가성비가 참 좋은 Casa consell 게스트하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이 곳에서 그라시아 역까지는 도보로 170m, 카탈루냐 광장은 도보로 730m, 카사바트요는 230m, 카사밀라는 710m예요.. 정말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모든 것이 위치해 있습니다.||||||2. 시설 ★★★★☆||||비록 게스트 하우스긴 하지만 가족지향적인 곳이어서 투숙객들이 전반적으로 젠틀하고 조용합니다. 밤마다 술먹고 시끄럽게 떠들고 하는 그런 분위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편한 컨디션으로 여행 하기에 최적의 조건인 게스트 하우스예요.||||에어컨은 없었지만 천장에 큰 팬이 있었어요. 바르셀로나의 7월 말 여름 날씨가 습하게 더운건 아니어서, 밤에는 더위 안타고 잘 잤습니다. 허나 열 많고 땀 많은 남편은 더워서 잠을 설쳤다고 하네요. ㅎㅎ 테라스가 있어서 아침에 빨래 널면 금새 잘 마름!||||침구는 깔끔했고 수건은 3박 동안 매일매일 갈아주셨어요 다만 방 청소는 안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바닥에 제 머리카락이 그대로.. ㅎㅎ ||||||3. 서비스 ★★☆☆☆||||체크인 할때는 여자분께서, 체크아웃할 때는 남자분께서 해주셨는데요 둘 다 나이가 있는 걸로 봐서는 주인같아 보였습니다. 여자분께서는 친절히 이것저것 게스트하우스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뭔가 Cool하면서 친근한 동네 아주머니의 느낌이라 이 곳에 대한 첫 인상도 꽤 좋았습니다. ||||허나 문제는 체크아웃 하던 날이었는데.. 에피소드를 다 쓰기에는 그렇고 서로 오해가|| 있었던 상황이라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게되었네요. 만약 카운터로 들어가는 2층 문이 잠겨있어서 벨을 눌러야 한다면 1번만 누르세요. 바깥에서 아무런 소리 안난다고 고장난 줄 알고 여러 번 눌렀다가 주인 아저씨가 엄청 화내셨네요 -_- 지금 생각해도 억울함.||||||4. 식사 ★★★☆☆|||| 조식은 빵과 시리얼 등등이 있었는데 잘 먹었습니다. 그냥 게스트하우스 조식이예요.|| 푸릇푸릇한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밥 먹으면 꿀맛이예요. 본인 먹은 자리 휴지로 잘 치우고 싱크대에 그릇 가져다 놓으면 일하시는 분께서 잘 치워주세요.||||||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했었어서 10% 할인 받았고.. 더블침대와 화장실, 조식이 포함된 Ensuite double room을 도시세 포함해서 3박에 290.29유로로 현지에 도착해서 결재했어요 (1박에 12만원 꼴...) 말이 게스트하우스지 단독 방도 있으니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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